게시판 활동과 칼럼은 접었지만(?) 비공개 블러그를 이곳에 만들어서 자주 들어옵니다.
제가 만약 다시 중학생이 된다면
좋은 문법책 한권을 정해서 반복해서 10번 정도 보며 문법을 공부하겠어요.
그런데 처음 공부할 때 중1 수준이라면 문법용어를 확실히 이해해야 쉽게 문법이 터득되요.
누군가 처음에는 자세히 설명해주어야지요.
누가 그 작업을 해야하냐? 엄마표 영어라면 엄마가 해야하고,영어상극인 엄마는 다른 방법을...
저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고...여전히 지금도 물론 영어책만 보면 한숨이 나오지만
문법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문법책 한권을 열번 이상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며 공부하다보니 문법이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오히려 영어공부 4가지 영역중에 가장 단순하고 쉽다고 말할 수 있어요.
일단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문법책 한권을 정해야 하는데...
This is grammar 가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제 경우에는 그 책 보다는 진짜 잘 이해되는 고교영문법(구판)이
가장 좋아요.저는 구판을 계속 보고 있는데,이번에 새로나온 중등 신판을 보니 오히려 구판이 좋은 듯..
설명이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느낌...아무튼 성격(?)에 맞는 문법책(고교수준) 한권을 정해 처음부터 끝까지
10번 정도 반복해서 아이와 함께 혹은 엄마 혼자 공부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따로 공부하면 백날 문법공부해도 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책에서 배운 문법이 읽는 책의 문장속에서 눈에 보여야죠...ing도 모두 이유가 있어 붙은 것이죠.
소유격관계 대명사 중 Whose는 사람에 of which는 사물에 쓴다,,,문법책에 나온 내용을 문장에서 직접 확인!
10번 정도 같은 책을 반복해서 보고,절대 한권 끝났다고 다른책,이책저책 보지 마세요.
한권을 열번정도 보고 다른 책을 보세요.(이건 자유)
이후 독해책이나 영어책을 보면 눈에 문법적인 요소가 마구마구 들어오게 됩니다.
문장을 읽으며 형광펜으로 문법적인 요소에 줄을 긋다보면 문장도 오히려 정확하게 이해되고
문장에서 문법을 알아보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이제 문법을 의식하며 글을 읽는 것이죠.
중1 수준의 중등영문법을 보고 매직트리를 읽으면 바로 배운 문법적 요소가 마구나오죠.
문법책에서 배운 내용이 요기있넹.초5,6 정도라면 신기해 하기도 하죠.
(what vs. where) 관계사도 남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몇년전 텝스 문법 50문제를 보면 한숨이 나왔어요.
얼마전 다시 보면서 이렇게 쉬울수가 이건 완전 기본문법능력을 측정하는거네...
수능처럼 지문속에서 어법상 틀린문제를 찾는 경우,답찾기가 어려운 것은 어휘를 몰라
정확히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쉬운 문법적 오류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지,문법개념은 단순한 것입니다.
아..수능수리 완전 바닥점수에서 쎈수학 10번 반복해서 풀고나니 어떤 문제도 풀이가 가능해
수리만점받고 서울대 갔다는 남학생의 이야기가 기억나서 웃음이 나오네요.
내가 고딩이면 공부의 왕도에 출연해 문법책 10번 반복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네요.
무슨 책이든 반복의 중요성 깨닫습니다.
: 해피키드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중등문법반 맘님과 친구들^*^
>
> 몇년간 눈팅족으로 지내오다 첨으로 같이 문법을 공부하다 게시글도 첨으로 해보는 초보자
> 해피키드맘입니다...
>
> 더불어 같이 나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문법반 친구들과 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지난 겨울은 그동안의 어떤 겨울보다도 추운날씨였으나 마음은 따뜻한 겨울이었습니다...
> 문법반이 아니였으면 진작에 포기했을 문법을 현재까지 진행하게 되었고, 또한 이렇게 게시글도
> 올리는 용기(?)를 갖게 해주었으니까요...
>
> 이제 얼마남지 않은 문법의 항해를 향해 마지막까지 다같이 함께해요...
>
>
> 이번주 미션은 토대님과 비얀드림님의 도움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 1. 새학기의 계획 및 목표
>
> 2. 요즘 청소년들의 문화나 놀거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안타까울때가 많은데요...
> 아이들과 놀아주는 방법, 아니 같이 즐기는 놀이나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해봐요...
>


쑥쑥몰
체험이벤트













건강을 위한 해독쥬스(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