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is fish는 제목처럼 물고기와 개구리가 주인공입니다. 스토리텔링 대상연령은 4세 이상으로 내용(대본,책내용)이 많은 편이나 읽어주는 어머님께서 요령껏 삭제,첨가하여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줄거리는 물고기와 개구리가 친구가 되었는 데 어느날 사라진 개구리를 기다리던 물고기가 오랜만에 만난 개구리에게 육지세상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나 소,새 등의 이야기를 듣고 나름대로 물고기가 그 모습들을 상상하는 데 .... 그 상상이 참 재미있답니다. 물고기는 물고기인지라 날아가는 새는 물고기모습에 날개만 달고 소의 모습은 물고기 모습에 풀을 뜯는 뿔달린 소의 특징을 첨가하지요.왜냐? 물고기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관점에서 아직까지 보지 못한 세상을 상상하려니 그럴 수 밖에요. 물고기는 궁금증을 참지 못해 바깥(육지)으로 나가고 싶어하나 결국 나갈 수 없지요. 물고기는 물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요. 이 동화는 그림이 원색적이며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도 꼭 아이들에게 읽어 주고 싶다고 생각했으니깐요. 스토리 텔링이 끝나고 아이들이랑 책그림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그리기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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