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통해서,
자신감을 주는게 첫번째 목적이구요.
두번째는, 말문을 열게 하기랍니다.
Alice는 말을 잘 안해요...성격탓도 있는거 같아요...
엄마인 제가 무뚝뚝한 편이고, 유머감각 0점이라 아이도 저를 무지 많이 닮네요...
수다쟁이 엄마를 만났으면 말도 잘 할텐데 말이죠...ㅠ.ㅠ
아이들이 아이 다워 보일 때는,
앵무새처럼 끊임없이 재잘거리고, 마구 뛰어다닐 때이더이다.
어린아이부터 조금 큰 아이까지도 Guessing game은 인기있는 놀이인 것 같아요.
지금 Alice는 5세.
Guessing game도 좋지만, Matching game 에도 활용할 수 있는 판을 만들기로 했어요.
라벤스부르거의 "Buggo"라는 보드게임을 사면,
타일이 붙어있는 틀이 있죠.
튼튼하고 또, 12칸으로 돼 있어서 유용해요.
# 준비물;
문방구에서 살 것-하드보드지, 찍찍이, 손코팅지, OHP필름1장..
# 만들기와 놀기
1. 우선, 12칸으로 뚤린 틀이 1개 필요합니다.
안쪽 부분에 OHP필름을 하나 붙였습니다.
그림을 끼우고 할 때 미끄러지듯 들어가게 하는 게, 주 목적~!
2. 뒷쪽에 하드보드지를 붙여서 견고히 만듭니다. 이 때, 종이 한장이 들락날락 하도록 왼쪽과 오른쪽 양끝 부분에 0.5mm정도로 하드보드지를 잘라서 붙입니다...(포인트)
앞 부분은 각 칸마다 칸 상단에 찍찍이를 붙입니다.
3. 각 칸마다 각각 문을 만듭니다.
일반색지에 손코팅지로 씌웁니다.(..글자를 쓰고 지우기 위해서 ...)
이렇게 하면, 주제가 바뀌고 학습목표가 바뀔때마다 쓰고 지우기가 가능해집니다.
4. 그림을 준비합니다.
저는 Alice가 직접 색칠한 물고기 그림을 가지고 했습니다.
아이가 색칠하기 했던 그림들을 모아두었다가 이럴 때 재활용하시면,
아이가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Alice는 자기의 그림에 자부심을 느끼더군요...^^
그런 Alice 모습에 저까지도 흐뭇해지더이다.
5. 그림을 끼웁니다.
6. 각 칸마다 만들어 둔 문을 답니다.
거기에 marker로 1~6, A~F를 적습니다.
이 때, 숫자와 알파벳의 색깔을 달리합니다.
(게임을 할 때, 아이가 색깔까지 말하도록 할 겁니다...쉬운것 같은 색깔도 계속해서 훈련을 해야하니까요..)
7. 아이가 떼어내고픈 알파벳과 숫자를 동시에 말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뗄수 있는 기회도 줍니다.
Alice는 자꾸만 엿보려고 하네요...^^
Alice~!
There is a fantastic picture in this board.
(굉장한 그림이 여기에 있거든.)
This is my favorite.
(엄마가 좋아하는거야.)
Can you guess what it is?
(뭔지 알겠니?)
If you get the right answer, I'll you some present. something like candy.
(네가 답을 맞추면, 엄마가 선물로 캔디같은거 줄거야.)
Let me explain how to play.
(게임방법을 설명해줄께.)
You can see the numbers and the alphabet letters on the covers.
(여기 커버들 위에 숫자와 알파벳이 보이지.)
You can take off 2 covers at a time.
(한 번에 2개씩을 떼어낼수 있어.)
But, You can do that after saying like "I want black A and red 2."
(근데, 네가 "검은 A랑 붉은 2요."라고 말하고 나서야...)
Did you get it?
(알았니?)
Yeah~!
..........
........
....
What's this?
This is a fish.
That's right.
Good job~!
This is my present, your favorite candy.
Matching game도 방법은 비슷합니다.
그럼,
좋은 정보 되셨기를....
해보세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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