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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ult in our stars - the 3rd mission

  • 이슬사랑
  • |
  • 2014-03-27
8

 제가 요즘 렌즈 맞출때가 되어 오늘 맞추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맘은 30대죠?

아니요~ 20대에요... 라고 말하고 싶었죠...^^;

사실... 시력이 맞춰진게 아닌데...

눈은 거짓말을 안 한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맘이 아팠습니다.

 

1. Amsterdam에 가는 날 일찍 서두른 Hazel과 엄마는 Augustus를 데리러 가다 그의 집 앞에서 Augustus와 Augustus의 엄마가 말다툼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이유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유가 뭔지 생각 해 보아요.

 

2. 문화적 차이랄까... 우리 10대 때와 달리 느낀 사랑에 좀 혼란스럽기도 하고 요즘 우리나라 10대들도 이런 감정이겠거니 하니 좀 걱정스럽기도 하고...

Amsterdam에 도착한 날 저녁 Hazel과 Augustus는 멋진 저녁을 먹습니다. 멋진 저녁을 누가 계산하나요?

 

3. 전 여친을 대하는 Augustus의 태도가 넘 멋지네요. 전 여친을 간단히 소개해 보아요.

 

4. 작가와의 만남은 좀 무례하고 실망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한 작가의 태도가 이해가시나요?


무례한 작가를 뒤로하고 비서와 간 곳은 어디인가요?

 

5. 이번 미션(chap9-12)에서는 생각보다 별 내용이 없네요... 이 미션에서 요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큰 사건은 무엇인가요? 아님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대화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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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10 17:19
답댓글
1) 여자 친구를 위해 자신의 소망 이용권을 사용하고 또 외국까지 동행하는 모습이 엄마 입장에서는 쉽게 납득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2) Peter Van Houten이 계산했네요.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비서가 대신 그리 한 것이었어요.

3) 뇌종양 수술 후 뇌의 절반을 잃고 사리분별에 대한 감각이 없어져버린 소녀였네요.
Agustus에 대해 심한 언행을 서슴치 않았음에도 끝까지 그녀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4) 작가는 정신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듯해요. 온전한 상태는 아닌 듯 합니다.
Hazel과 Agustus는 비서와 함께 안네 프랑크 하우스에 갑니다.
안네는 사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지만 기억되지 못하는 소녀들에 대해 Hazel이 기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5) Chater.11 마지막 부분에서 Agustus가 Hazel이 떠난다해도 그 아픔 마저 자신만이 누리는 특권이라 말하는 부분이 참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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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10 17:21
현진똑똑맘님 댓글을 읽으니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지만...
일단 수행한 미션이니 제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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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똑똑맘
  • |
  • 2014-03-28 09:32
답댓글

아 저는 제맘이 봄을 타서 그럴까요?

요책도 제 미션부분까지는 참 힘들게 읽었는데 (쉽게읽힌 wonder 의 여운으로..)

그 담부터는 그냥 모르는단어 막패스하면서 다 읽어버렷어요...

근데 Hazel이 정말 문학소녀라서 대화의 수준이 높아요...  

영화로 만들어지는 상상을 하면서요.. 장면장면 영화로 만들어지만 참 예쁜장면이겠구나하면서요..^^

Amsterdam에서의 예쁘게 차려입은 둘만의 저녁식사장면도 너무 예쁠꺼 같아요..

 

1. 여행이 결정되고 출발직전까지 Augustus 부모님은 여행가길 반대하면서 그래도 가겠다고 소리치는 거였는데... 그이유는...ㅜ.ㅜ 암이 재발되었기때문이에요.(스포일러 죄송..)... 지금까지는 나름 건강한? gus가 Hazel을 돌봐주는 ? 그런 느낌으로 읽었는데... Gus가 더 아파져요...

 

2. 책의 저자Peter가 선물한 저녁식사예요...

 봄의 눈같은 느릅나무 씨앗날리는 풍경보면서 별의 맛이 나는 샴페인을 먹으면서...곧다가올 죽음을 알기에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을 바로 바로 표현하고 속이지 않고...둘이 같이할 다음의 봄은 없기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을꺼예요.  

 

3. 전여친은 뇌종양을 앓고 있었고 Gus가 다리수술을 한후 병원에있을때 텅빈병원공원에 혼자서 나와 뛰놀던 아이였어요.그렇게 둘이 친해지게되고 퇴원을 햇는데 그 뇌종양은 뇌를 일부제거한거라 성격이 변하고 생각와 말 사이에 필터가 없어져 주변사람들을 정말 많이 힘들게 하는 암이예요..Gus도 상처를 많이 받은거 같지만 아픈여친을 차거나 하지 못하고 끝까지 곁을 지켜준거 같아요. 정말 못된년이지만 그렇게 말하면 안되요 그녀는 죽었으니까요...그렇게 보낸 여친과 똑닮은 Hazel을 만났으니 그렇게 첫만남에 뚫어져라 쳐다본것도 이해가 되요

  

 

4.지가 알려주겠다고 오라고 해놓고서는 목숨걸고 왔더니만 귀신이라고 가라고 그러고 말해줄수 없다고 하는 미친! 작가네요.. 책한권써놓고 알콜중독되서 그냥 하루하루 지내는 맘씨착한 비서를 통해서 였기에 그나마 편지를 주고받았을수 있었고 멋진저녁식사선물도 비서가 알아서 해준거였어요..

하지만 그런 암에걸린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을   암이 걸린 아이들이 수십번수백번읽을만큼 공감가게 소설을 쓸수 있엇떤 이유가 있었어요... 나름의 아픔이 있는 인물이긴하죠..

그와의 대화중에 하젤은 작가가 자기들을 특별히 아픈아이를 배려하듯하지 않은거에 묘한감정을 느껴요.

 

울면서 그 집을 뛰쳐나오지만 그래도 비서와 함께 안네의 집으로 가요.. 작가와의 만남은 망쳣지만 Amsterdam에서의 귀한 하루를 망치면 안되니까요 계단이 많은 안네의 집을 힘겹게 둘러보고 가족적이지 않은 진한 연인의 키스를 하고 다른사람들의 박수를 받아요..^^

저는 외국소설의 10대는 우리나라 20대 초반의 로맨스다라고 생각하면서 봐요..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기때문에... 그리고 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cancer perk 로 어느정도 엄마도 인정을 해주구요..

 

5. 저는 이 책의 흐름을 주도하는 그 궁금증 왜 그렇게 그 책의 뒷내용을 궁금해 할까? 였었어요.....나름의 해답은 AIA에서도 주인공 Anna는 병이 악화되거나 죽거나 하는게 예상이 되지만 그 엄마가 어떻게 되는가가 제일 큰 궁금증인데... 그건 바로 Hazel 본인이 죽은후에 우리 엄마는 어떻게 될까 하는 그런 걱정에서 나온거 같아요..

 

그리고 이챕터의 하이라이트는 둘의 첫날밤아닌가욤....^^

그냥 우리나라 20대 초반 ,죽음이 코앞인 커플이 두렵고 설레는 감정으로 사랑을 나누게 되는걸로 이해하면 될듯요...

 

전 요즘 꽃피고 날씨 좋은거만 봐도 너무 기분좋은 1인이예요...^^

제가 참석할수 있는 오프날짜엿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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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4-03-28 12:43
와우~~~^^
박수로 답을 보내드립니다~~~^^*
현진똑똑맘님은 참석 가능하신 날이 특별히 있나요?
참고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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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31 23:13
미션 컨닝하고 책 읽었네요~
조만간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책만 읽고 아직 못 쓰고 있어요.
님처럼 봄을 타서~인지 원래 제가 로맨스 홀릭인지 저도 빠져서 거의 다 읽었답니다.
뒷부분은 좀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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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똑똑맘
  • |
  • 2014-04-01 13:19
저는 평일중에는 수요일날만 가능하거든요~~ 참고해주시면 저는 너무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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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4-03-28 05:05
답댓글
깜놀~^^
저도 오늘 맘이 별로인지라~~~
조만간 오프 공지 올릴게요~~~
님들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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