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주부들한테는 명절에 즐거운 일만 가득하지는 않죠?
명절 피로는 자주반에서 댓글로 싹 푸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복 모두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_^*
이번엔 설연휴가 있어서 아무래도 공부 진행이 착착 되기는 어려웠을 것 같고,
지난 주의 옵션 아이템 제시가 좋다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주에도 주제 정했습니다.
설연휴 보낸 이야기, 공부 이야기, 독서 이야기 써 주시고,
부가적으로 아래의 주제 참고하셔서 써주시면 됩니다.
<1>아이들의 인터넷 생활에 대해 풀어주세요.
컴퓨터, 핸드폰, 게임, 메신저, 인터넷소설....등등 기타 유사한 것들과 관련해서요.
"이렇게 하면 오히려 중독으로 갈 수 있다." 여기저기서 봤던 것 생각해서 써봤어요.
참고만 하세요.
당최 부모노릇하기 어려운....
****게임하는 아이에게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것 체크리스트****
1. 게임 "중독"이나 "폭력성"이 아닌 '게임 자체'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나쁜 것이고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며 수시로 아이에게 알려준다.
2. 게임을 하고 말고의 선택권을 아이에게 전혀 주지 않은 상태에서,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에만 아주 규칙적으로 게임을 하게 하여, 게임을 시간 내에 빨리 끝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3. 마음에 드는 일을 하거나 좋은 성적을 받아와 기분이 좋으면 게임을 하게 해주거나, 부모의 기분이 안 좋으면 게임을 못하게 하는 등 오락가락 한다.
4. 부모는 약속을 어길 수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약속을 어기고 게임을 몰래 하면 최대한 심하게 혼을 낸다.
5. 게임을 안하는 조건을 걸고 값비싼 선물 등으로 보상해주고, 게임시간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았을 때도 게임을 원인으로 들며 혼을 낸다.
6. 늘 규칙적으로 매일 게임을 하면서도, "난 게임을 지금까지 마음껏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로 키운다.
7. 게임 외에는 다른 놀이는 하지 못하는 아이로 아예 단정하고 다른 놀이를 시도하지 않고, 무슨 놀이를 해야할 지 아이가 혼자 멍하니 생각하는 시간을 부모가 도리어 못 견뎌한다.
8. 약속을 못 지킨 남자 아이에게 "남자가 약해빠져서.... 그 정도도 제대로 딱딱 못 지켜?.... 사내자식이 의지가 부족해서 말이야...." 이런 식으로 말한다.
9.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아이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부모가 고상하다고 생각하는 취미나 학습과 연관있는 취미만을 권한다.
10. 부모자녀관계의 개선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중독현상만을 고치려 덤벼든다.
<2> 자식 키우면서 느낀 남아와 여아의 아주 매우 퍽 속터지며 적응 안되게 다른 점, 뭐 이런 것들 이야기 궁금해요. 엄마(아빠)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는 아들(딸)들의 행태라든가, 아니면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어찌 저리 이애랑 저애랑 180도 다른가 이런 것들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제가 얼마 전에 이웃 동네 중학교에 다니는 중2 여학생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 하나~
저는 중학교 남녀공학은 모두 남학생 여학생 섞인 반인 줄 알았는데,
이 학교는 입학하고 1학년 때 남녀혼합반을 했다가,
2학년 올라오면서 학부모들의 요구로 남학생반, 여학생반 이렇게 따로 떨어뜨려놨더니,
처음엔 수행평가 등에서 여학생들에 밀리는 경험을 한 남학생 부모들이 대환영을 하다가,
1년을 지내보니 남학생반 수업분위기가 완전 엉망진창이라 다시 혼합반하자고 학교에 요구해서,
3학년에는 다시 남녀혼합반을 한다네요.
중학교 남학생들은 역시 어느 학교나 다루기가 만만치 않은 모양입니다.
어째 주변에 듣는 얘기들이 대체로 남학생들이 열등(?)하다는 얘기들이라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습니다.ㅋㅋ
오늘도 "동기"형님과 "춘기"형님 사이에서 방황하는 중딩들 키우시는 부모님들과 우리의 사랑스런 중딩들
크게 응원하며....
아자아자 홧팅~!!!!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출발~~~~~~~~~~~~
**지난 주에 출석 안하신 분들 이번 주에는 꼭 출석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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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 둘째 주 수요일에는 비투스님께서 문 열어주실겁니다.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셨다는 비투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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