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모임에서 했던 내용인데 이사오고 나서 새록새록 생각이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피오짐 수업에서 힌트를 얻어 water spout이랑 거미를 만들어서 활용했습니다.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은 그냥 배수구라고 그림을 썼는데 저는 진짜같이 보이라고 키친타올심과 요구르트병을 맞붙이고 펠트를 붙여서 배수구를 만들었습니다. 거미도 검정색펠트로 꼬매고 아래부분은 손가락을 넣어서 움직이려고 뚫어놨죠. 훨씬 더 입체감있고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1. 어휘설명
(배수구를 들고) What's this? Um... (눈에 대며) Is this a telescope?
Ah... This is a water spout. Water comes from this.
Now, what's this? This is a spider.
How many legs does it have?
Count with me. It has eight legs.
(다리를 세기전에 저는 다리를 모두 뒤로 숨겼다가 보여줬습니다. 뒤에 찍찍이가 있어서 뒤로 붙거든요.)
2. 내용설명
(거미가 말하는 것처럼) Hi, everyone! I'm a spider. Hello!
Wow... it's sunny. What a beautiful day!
I want to go up the water spout. Up, up, up...
(비그림을 붙이고) Oh, what's this... It's rainy.
It's slippery, and I'm wet....Ah~~~ (떨어진다.)
(다시 해그림) Now no more rain.
It's sunny again. I'll go up the water spout again. Up, up, up
3. 노래부르기
이야기후 융판에서 동작을 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4. 율동배우기
그다음엔 율동과 함께... 다 아시죠?
Everyone, make a rectangle with your fingers. Then twist them up!
"Eentsy weentsy spider went up the water spout.
Down came the rain and washed the spider out; (비가 내리고 거미가 떨어지는 흉내)
Out came the sun and dried up all the rain; (손을 머리위로 올려 햇님을 만들고 손바닥을 위로 하며 비가 안온다고 흉내)
And the eentsy weentsy spider went up the spout again.
5. 역할놀이
그 다음엔 역할놀이를 했습니다.
각자 거미랑 햇님, 비그림을 맡아서 노래에 맞춰 거미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해와 비그림은 없어졌다 다시 나왔다 하면서 노래를 불렀죠.
아무래도 이렇게 보이는 자료가 있으니까 아이들이 훨씬 더 흥미있어하고 실감나면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좀 힘들어도요... spout 만든다고 어찌나 머리를 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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