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Critter 2회 숙제나눔방-B팀(16~31번)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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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17

B팀	16	축복또복맘	휘(초1) 철(5)
	17	준형가형마미	준형(초3) 가영(초 1)
	18	주원어뭉	주원(초 1)
	19	유석엄마	정유진(7)
	20	원영사랑	원영(7)
	21	오니네	오니(초2) 하니(7)
	22	수민엄마	수민(6)
	23	성지마미	성지 (5)
	24	사자털	수현(초2)
	25	다신	엘리(초3) 제이(6)
	26	나림재훈맘	나림(초2)재훈(7)
	27	깊은꿈	아벨(초4)
	28	Ylla	Anna(6)
	29	pinkrose	조셉(7)
	30	꾸준히천천히	제이슨(6)
	31	dkcarrot	유승(7)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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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18:09

25번 제이6/엘리10-아놔.. 정녕 제가 쉴때가 되었나봐요.. 매주 시간을 넘기네요.. 애들 대충챙겨놓고 동료들 모임이있어서 지하철 타고 핸폰드니 북클 생각이 나네요ㅡ.ㅡ 지난주, 이번주 동영상까지 n드라이브에 오후에 넣어놓구선..ㅡ.ㅡ 정말 제가 쉼표가 필요한건지, 정신무장이 필요한건지.. 심한 자책중입니다 ..

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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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22:22

어떡해요. 지난주 이번주 다 시간을 넘기 신건가요? 어떡하나요? ㅜㅜ
아이들 북노트 너무 잘 그렸네요. 워크지도 열씸히 한듯한데 숙제를 올리시는것을 잊으셨군요. 회사를 다니시니 바쁜업무중에 놓치기 쉬울것 같아요. 집에서 아이만 보는데도 정신이 없는데 두아이챙기랴 일하시랴... 그나 저나 어떡하나요. ㅜㅜ

꾸준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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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22:30

에고 워크지는 했는데 깜박하고 올리신거를 잊었나보네요. 학기초라 애들 챙겨야할것도 많은데 직장까지 다니시니 더 정신이 없으실거 같아요.집에서 애만 봐도 힘든데 직장맘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ㅡㅡ;; 9분 늦었는데 어쩌나요 ㅠㅠ

사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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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01:22

다신님...전 이제야 다시 깨어났군요..심한 자책 중이시다니...저도 살짝 발 담구어 봅니다.

스티키한...클리터의 표정이 정말..똑같네요.
담 주에는 못 보는거 아니시죠?
숙제제출 허용치가..저도 사실..겁이 나서..오늘은 부랴 부랴..아픈 기원이만 챙기던 일주일 접고..
오늘 겨우 겨우...해내서..시간이 없길래..완성작도 아닌....중간 작업 부분...찍어 올렸거든요..

이웅...원영사랑님께...애원해야할..상황이..발생하지 않기를..저도...힘내야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