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xed up Chameleon을 가지고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치원에서도 요새 이런 활동을 좀 하는 것 같아서 밀어부쳤습니다.
먼저 아이와 책을 먼저 읽고..
아이가 어떤 동물의 무엇이 있었으면 싶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봅니다.
I wish I could (be)...like a ....
또는 I wish I had...like a ...
에 맞게 이야기를 해보구요.
그리고 단어를 한번 정리해 봅니다.
아이가 아는 것은 아이의 생각대로 충분히 쓸수 있게 놔두고, 아이가 모르는 것에 한해서만 단어를 다른 종이에 써주거나 다른 책을 보여줍니다.
혼자 쓴 곳 중 틀린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아이의 자신감을 위해서 일단은 그냥 놔두기로 했어요.
자꾸 하나하나 고쳐주면 아이가 의욕을 잃을 것 같아서...
그래도 이정도 혼자 쓸수 있게 된 것에도 너무너무 감사했지요.
내용은 너무 길면 아이가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조금 줄이구요.
그리고 아이가 표현하고 싶어하는 그림을 충분히 그릴 수 있게 시간을 주었지요.
일단 내용은 하루에 정리를 하고 다음날 더 꾸미고...
제목은 재윤이의 의견을 따라 The mixed-up Kindergartener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름 꼭 쓰고...
일단 첫번째 페이지에 많은 정성을 쏟아서 예쁘게 꾸미더군요.
개구리가 된 재윤이...
거북이 등을 가지게 된 재윤이
원숭이의 꼬리를 가진 재윤이
새의 날개를 가진 재윤이..
하지만 역시 내가 최고야..
끝인사를 하고
anb? end를 잘못쓴 것입니다. 일단은 놔두었구요. 다시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음번 책만들땐 안틀리겠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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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나무도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