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모임 시 활용한 내용이에요.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오늘의 놀이(5월 30일) 영어모임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
□ 준비물 1. 책에 나오는 각각의 장면(mountain, forest, bridge, cave, sleeping scene)을 칼라복사 해서 적당히 오리고 코팅함. 2. 물고기 글자카드 만들기(전치사, 명사, 동사), 낚시대(자석과 나무젓가락, 끈으로 만듦) 3. 칼라 끈 4개 4. 곰만 따로 오려서 하드 막대로 고정 5. 겨울잠 동물들 카드 6. 꼬마책 재료(도화지를 잘라 스테플러로 고정시킴, 색연필과 싸인펜) □ 이렇게 놀았어요. 1. Song “Hello song"을 신나게 부른 다음 책을 들고, "Have you ever read this book?" First of all, let's sing a song about this book." "Wait, I'll show you something." "Da-da, A bear. Let's follow where the bear goes. Here we go." 곰 막대를 들고 장면 하나하나를 순서대로 붙여가면서 노래를 불러보았다. 다음엔 물고기 글자카드를 붙여가며 다시 불러봄. 2. Storytelling
"Look at the book. What is the bear doing now? The bear is climbing a mountain." (산에 오르는 동작도 표현해 줌)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 .......(책 내용을 읽어줌) "Turn the page. Do you know where it is? (아이들 대답을 못함) There are lots of trees. Forest." The bear went through the forest. .......(책 내용을 읽어줌) "What do you see under the trees?(역시 단어가 생각이 안 나는 모양이다.) Footprints. Whose footprints are they? Bear's footprints." "Look there. There is a bridge over the river. The bear is going under the bridge. Why is the bear going under the bridge?(모르겠다는 표정) Then, What does the bear want to eat? Fish.(현우의 대답) You are right. The bear is very hungry. I'm hungry. I want some fish. I want some fish. Yum, yum." The bear went under the bridge. .......(책 내용을 읽어줌) "Turn the page. Where is the bear going? Cave.(이번엔 잘 말해줌)" The bear went into the cave. .......(책 내용을 읽어줌) "Why is the bear going to the cave? Sleep.(이 부분은 모두 알고 있었다.) Good job. Bears sleep in winter. For sleeping, they eat lots of food." And then he went to sleep. 책을 읽은 후 테이프와 함께 다시 들어보았다. 3. Guessing game 곰의 특성을 설명한다. I'm fat and very big. I have sharp toes. I live in the river, forest, cave. I like to eat fish, nut, berry, root, honey. Who am I? "Brar"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하나하나 Guessing Game을 진행하고 겨울잠을 안 자는 동물을 골라내는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생략했다. 관련자료는 아래 참고.
북극곰은 겨울에 잠을 안잔다네요. 4. 그림카드와 물고기 단어카드로 놀기 1) 그림카드 순서대로 놓아보기 가위바위보를 해서 차례대로 그림카드를 붙이고 맞는 글자카드를 밑에 붙여보았어요. " Let's put the pictures on the board in order. Next, put the words under the pictures."
이 사진은 집에서 다시 찍어 본 것임. 2) Pick up game 물고기 단어카드를 흩어놓고 말하는 단어 찾기를 했다. 단어를 많이 찾은 사람 엎어주기 했더니 열심히 참여함. 이 게임 끝나고 엄마들 모두 아이들 엎고 한 바퀴를 돌아주었더니 너무 좋아했다. 3) 낚시놀이 물고기 단어카드 뒤에 클립을 붙여 자석 낚시에 붙게 함. 물고기를 잡아 단어를 읽고 이렇게 분류를 해보았다.
이 사진도 집에서 찍은 것임. 분류된 글자들 보면서 오른쪽 동그라미에 있는 글자는 사물을 나타내고 왼쪽에 있는 글자는 위치를 가운데 있는 글자는 동작을 나타낸다고 설명해주었다. 5. Activity - 꼬마책 만들기 앞장에 “bear"라는 글자를 써보게 한 후 첫장엔 산을 그려보고 빠진 문장에 글자를 써보게 했다. 문장의 형태 The bear went ( ) the ( ) . 산, 숲, 다리, 동굴, 잠자는 모습을 차례대로 그리고 글자를 써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진지하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을 들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니 이런 표정들을... 혜민이다. 잠자는 곰이 가장 맘에 드나보다. 숲을 정말 멋지게 표현한 현우. 산을 가장 잘 그렸다고 생각하는 준희. 나머지 작품들도 모두 멋지게 표현해주었다. 사진으로 일일이 남기지 못해서 아쉬움. 6. 꼬마책 읽어보기 물론 막히는 글자 때문에 힘들어했지만 열심히 읽어보려는 우리 아이들의 자세에 박수를 보낸다. □ 엄마 생각 오늘 수업도 길게 진행되었지만 Guessing game 때 약간 어수선했을 뿐 잘 따라와 주었다. 주로 단어를 습득하는 일련의 과정이었지만 그래서 좀 힘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 이젠 아는 단어도 많아졌고 읽는 요령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듯하다. 자연스러운 언어 표현으로 이끌어내는 것은 엄마의 실력 면에서 좀 어려운 일이지만 이런 과정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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