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경제논문 시상식 고용 - 녹색 성장에 관심 높아 (매일경제 신문) | |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대학(원)생 경제논문 시상식이 26일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세형 매일경제신문 상무와 후원사 대표들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재훈 기자>
|
|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의 오상록 씨와 자유전공학부의 박기훈 씨가 실업ㆍ노무 부문에 제출한 논문 `효과적인 교원평가제에 대한 연구`로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또 우수상 3편과 가작 4편 수상자들도 각각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오상록 씨는 "평소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노동경제학, 계약이론 등에 관심이 있었는데 매경 경제논문 공고를 보고 이론을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교원평가제를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산업경쟁력ㆍ환경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명지대 경제학과의 홍성현 씨는 "학과 세미나 동아리에서 이번에 처음 매경 경제논문 대상에 응모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밝혔다.
국제협력ㆍ지역경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거머쥔 숙명여대 문화관광학과 이지혜 씨는 "장래 NGO에서 일하며 개도국, 후진국 국가를 돕는 게 꿈인데 논문을 쓰면서 한국 ODA(공적개발원조)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올해 접수된 논문은 총 36편으로 응모자는 18개 대학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65명에 달했다. 전체 응모작 중 금융ㆍ보험 부문에 가장 많은 10편의 논문이 접수됐고 산업경쟁력ㆍ환경이 8편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응모작 중에는 녹색산업, 탄소거래제 등 `녹색성장`을 주제로 다룬 논문들이 많이 접수돼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청년실업, 창업, 베이비부머의 은퇴 등 고용 문제를 다룬 논문들도 다수 접수됐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