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Three pigs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그래서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네요. 늑대를 피해서 책 밖으로 나오는 돼지들을 보면서 엄마인 저도 신기해하며 처음 책을 읽어주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아기돼지 삼형제"이야기를 꾸며보기로 했어요.
먼저 엄마가 전지에 그려둔 집에, [밀가루풀]을 잔뜩 발라줍니다.
그리고 늑대가 쳐들어 오지 못하게 돼지집을 만들어 주는거예요.
(위에 있는 돼지와 늑대는 지홍이와 민섭이 작품이네요~ 책 주인공과는 많이 틀리네요 ㅎㅎ)
첫째돼지 집 지푸라기 => 집에 있는 인형만드는 골판지(기다랗게 잘라진 골판지..)를 이용했답니다.
둘째돼지 집 나무 => 네모난 블럭을 나무라고 했어요.
셋째돼지 집 벽돌 => 역시 집에 모아두었던 자갈로 대신했어요.
그런데 자갈이 무거워서 자꾸만 떨어지네요.
벽에 세워서 하지않고 바닥에 그냥 전지 깔아두구선 했음 훨씬 재미있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홍이도 돌이 떨어져 어찌나 실망을 하던지..
그래도 두번할 엄두가 안나네요.
밀가루 풀 쑤는것 자체가 이제는 번거러워서요 ㅎㅎ
...... 며칠이 지난후, 밀가루 풀은 번거러워서 밀가루 반죽으로 벽돌집을 도전해 보았습니다.
밀가루 반죽으로 한참을 잘 가지고 놀던 경찬이가 반죽에 자갈을 붙이는것을 보고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
밀가루 반죽으로 집모양을 대충 만들어놓았아요.
집에 자갈을 붙이니 정말 벽돌집이 되었네요.
자갈 붙이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지홍이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기해하며 무지 좋아하더군요.
(대신 밀가루 반죽이 좀 걸죽해야 잘 붙어요~)
그냥 벽돌집도 이쁘지만, 이왕이면 색까지 칠하자고 해서 물감으로 벽돌집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지홍이가 만든 아기돼지집. 정말 이쁘죠? ^^
..
반죽에 붙이는 재미를 안 지홍이와 지홍맘.
이번에는 뭘 붙여볼까 하다 모래를 붙여보기로 했어요.
생쥐를 만들자고 하는 지홍.
반죽을 얇게 펴서 가위로 대충 잘라주면 모양이 나온답니다.
생쥐반죽에 모래를 쏙쏙.(이번반죽은 걸죽하지가 않아 모래가 자꾸 떨어지더군요..)
예쁘게 색칠하는 지홍.
행여 모래가 떨어질까 상당히 조심조심 색을 입히고 있네요^^
일곱마리 눈먼생쥐중 세마리를 만들었는데 꽤 비슷하죠?
나머지 네마리는 엄마가 피곤하다는 핑계로 다음으로 미뤘답니다.
모래가 없으면 그냥 밀가루반죽에 색칠해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네요^^
What this jee-hong?
- it's flour.
It is used to make things like bread and cakes.
Let's make flour dough.
Pour some water
let's mix flour and water.
Should we make a pig's house?
Let's make a brick house.
Do you have a gravel stone?
Gravel is small stones.
Put it on flour dough.
Then.. Color it any color you want.
That's a beautiful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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