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니스 pirate편을 보고나서 해적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보물 상자, 안대, 칼, 보물지도, 해적기를 만들기로 하였어요.
여기에서 pirate에 대한 craft를 참고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머리에는 두건을 쓰기로 하였구요.
재윤이는 특히나 보물지도를 만들때 너무 좋아하더군요. 워낙에 지도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지도가 오래된 것이라서 구깃구깃해져 있고, 색이 바랜 것을 표현할때 얼마나 신나하던지...
사실 칼이나 총 같은 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재윤이에게 맞는 놀이일까 의심이 가기도 했어요. 특히나 해골 같은 것이 그려져 있는 상자와 기..
하지만 예상외로 아주 좋아하더군요.
트위니스에 나오는 해적노래를 흥얼거리며...
노래 들어보기
하여간 우리 재윤이는 오늘 하루 신나게 해적이 되어 보았답니다. 나중에 해적된다는 말은 안하리라 믿고...
집안을 온통 보물지도의 배경으로 만들어 놓고서 보물찾기에 나섰습니다.
집에 있는 인형들을 각각 무서운 동물이나 괴물로 설정해 놓고, 용감히 그것들과 싸워서 보물을 찾아내고야 말았답니다.
보물상자를 찾고서 얼마나 좋아하면서 날뛰던지...
동생도 악당역할을 해주어서 둘이 아주 신났었답니다.
미국에 가져온 재료가 별로 없어서 만드는데 시간도 더 많이 들고 좀 부족했지만, 오늘 하루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으로 좋아하니 저도 같이 기쁘더군요.
재윤이는 놀이를 끝내고 나서 우리가 함께 만든 것을 유치원 share time때 가져가서 친구들한테 보여주었답니다.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다른 아이들이 눈이 똥그래져서 이것 저것 신기하게 구경했다고 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파닉스***A(첨부화일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