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오랜만에 올리려니 여지없이 떨리네요.
** The Lady with the Alligator Purse **
전 계란껍질이 엄청 많이 들까봐 2~3일전부터 준비를 했는데 얼마 안 들어군요.
@활용예문@
특히 노래가 신나 평상시에도 즐겨 틀어놓는 그리하다보니 책까지 좋아하게 됐네요.
이 책을 가지고 뭘~ 할까.. 하다가 Alligator 그림을 그리는 건 어떨까?
얼마전부터 계란껍질을 이용해서 좀 다르게 놀거리가 없을까 생각하던 끝에 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본에 충실 Alligator를 그려봤습니다.
계란껍질을 열심히 부수고 있습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이 악어를 표현하기에 제격인 것 같더군요.
그리고 늘 부드럽게만 생각되던 계란껍질이 부서지니 이렇게 다른 느낌이 나는구나.. 라는걸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놀이 하면서 이 장면을 제일 즐기는 것 같더군요.
밑그림에 딱풀로 풀칠을 하고 계란껍질을 솔솔~ 뿌려봅니다.
악어 눈은 크레파스로 칠을 해서 계란껍질이 넘어가지 않게 했구요.
사실 접착제 같은 것으로 하면 더 잘 붙을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이다보니 ..하는 생각에 딱풀로 했습니다만 생각처럼 쉽게 떨어지진 않더군요.
자~ 거친 악어모습이 완성되었으니 색을 입혀야지요? 초록색으로 색칠하고 있는 중입니다.
두들기듯이 붓질을 하세요. 슥슥 문지르다 보면 계란껍질과 엉겨서 안 좋더라구요.
자~ 완성된 Alligator 입니다.
배경을 꾸며주어야겠지요?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해서 배경을 칠 했습니다. 흐리멍덩하게 나온 부분들이 성민이가 나름대로 꾸민 부분이랍니다.
완성된 Alligator 그림을 들고 한컷 ^^v
빽빽하게 채우는 것이 아니니깐요.
살면서 악어껍질 만져볼 일이야 없겠지만 그리면서 설명은 해 주었지요. 악어느낌은 이렇게 거칠다고..
다 마른후 투명시트지로 붙였습니다. 혹시나 계란껍질이 떨어질까해서..
아직 베란다창문에서 견디고 있는 걸 보면 딱풀의 위력이 ..그리 약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좀 다르게 물감놀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고 아이는 매일 먹던 것으로 이렇게 놀이를 하니 좋아하는 것 같네요.
Let's draw a Alligator.
Let's make a eggshells.
broken the egg.
Glue eggshell on the the Alligator.
color the Alligator.
Let's paint this with your favorite color.
Let's draw a butterfly and flowers.
Wow! that's great!
It was interesting, was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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