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만점 받는 전략 ?

  • 할아버지
  • |
  • 2011-12-17
5

 

<< 어느 엄마가 주신 쪽지에 대한 답변 차원의 견해입니다. >> : 오래 전(아마도 2009년 6월 이전) 올렸던 나의 글과 관련하여 우리아이의 “만점 받는 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물으신 것 같습니다. 2009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우리아이가 지금은 중학교 1학년입니다. 즉 초등시절 우리아이의 공부 모습을 기억하여 쓰는 글임을 양해바랍니다.


1). 내가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시험에 만점을 맞아본 아이는 쉽게 만점을 맞습니다. 그러나 만점을 맞아보지 못한 아이가 만점을 맞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필요한 것은 만점을 맞을 수 있는 준비(공부)를 충분히 하는 것이며 그 습관은 늦어도 초등학교 5학년 이전에 실현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2). 아이가 만점을 맞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엄마가 아이의 시험공부에 깊이 관여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지도하는 부모가 재학 시절 시험 공부하였던 경험이 노하우입니다.


3). 기억 상 나는 우리아이 3학년 1년 기간에 만점을 맞을 수 있는 시험공부 요령을 터득하도록 관리하였습니다. 이 시점부터 대부분 과목에 만점을 거의 놓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4학년 가을에 실시된 교육청 5학년 수학 영재 선발시험의 수학과목에서 만점을 맞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교육청 담당과 상담한 결과 수학, 과학 영재시험 응시자 중 만점은 4, 5, 6학년 전체에서 2 - 3년에 1명 나타날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4). 우리아이의 만점을 맞을 수 있는 준비 과정입니다.

(1). 평소엔 오직 수학과 영어만 공부하였습니다. 수학만큼은 학교 시험 수준은 전혀 준비 없이 하시라도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평소에 충분히 공부하였습니다.


(2). 학교에서 시험일정이 발표된 직후에 계획표를 치밀하게 작성하여 시험공부를 하였습니다. 이 계획표에는 정말 만점을 맞을 만큼 빠짐없이 공부하도록 작성하였습니다.


(3). 계획은 그대로 실천에 옮겨집니다.


(4). 시험 날 아침에 간단한 마무리 복습을 끝내고 아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만점을 맞을 만큼 충분한 공부를 하였다. 자신 있게 천천히 풀어나가라.”


(5). 시험 결과에 대하여는 시험지가 나올 때까지 일체 거론하지 않습니다.


(6). 시험지가 배부된 때 틀린 문제는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아이도 틀린 이유를 이해하도록 합니다. 아이가 공부한 책(교과서 또는 전과) 또는 문제집에 그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다음 시험공부 때 그와 유사한 부분에 대한 대비책을 세웁니다.


(7). 시험계획표와 실천결과는 일일이 컴퓨터에 기록합니다. 이 기록은 다음 시험 때 모델이 됩니다...이 과정을 2, 3회 거치면 완전한 틀이 잡힙니다...이런 식으로 1년 정도 진행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 혼자서도 컴퓨터 자료를 보면서 시험공부 계획도, 실천도 할 수 있게 됩니다...이 과정을 늦어도 4학년까지 거친다면 5, 6학년 혼자 공부하는 과정을 거쳐서 중학시절부터는 완전히 독립하여 혼자 공부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8). 특히 중요한 것은 계획대로 실천하면 만점을 맞을 수 있다는 자신감입니다. 그만큼 계획 작성이 중요하고 처음 시도는 엄마가 관리하여야 가능한 것입니다.


(9). 참고로 중1인 우리손자가 중학교 시험에서 만점을 놓쳤을 때 나는 이렇게 간단히 말합니다...“너는 만점을 맞는 공부요령을 이미 터득하고 있다. 왜 만점을 놓쳤는지 스스로 이해하고 대책을 세워서 대비토록 하거라...나는 너를 믿는다.”...아이는 이 말을 듣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짓습니다.


<< 댓글과 관련한 답변 및 의견 >>

-. 내 나이를 기억하신 분이 계십니다...고등어맘님...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친구 같은 분입니다. 영덕이 고향이고 교직에 계시고 아마 몇 년 전에 영덕을 떠나 다른 지역의 학교로 전근가신 것 까지 기억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 딸 중매해 주시겠다는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산업디자인 전공이며 정말 순수한 미녀입니다. 돈에 대한 애착이 강하여 맞벌이를 생각하고 있으나 돈 버는 것 보다 살림을 더 잘 할 수 있으리라 느낍니다. 신랑감의 나이는 35세부터 39세 사이가 어울린다고 느낍니다. 동생이 34이고 형부가 40세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체구가 작고, 얼굴이 동안으로 주변사람들은 30세 미만으로 봅니다. 마음이 어리고 순수한 점 등 정신적 연령을 감안할 때 연하도 어울리리라 생각됩니다.


-. 항암주사를 눈에 맞습니다...정말 아픕니다. 아픈 것 보다 신경계통이라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하루 일과를 보낼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많이 자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난 평생 잠자는 시간이 지정되어 더욱 어려웠습니다.

1). 정신을 집중시키려고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숲속(산 또는 공원)을 계속 걸었습니다.(운동)


2). 치료가 끝나고 지금은 예방 차원의 항암주사로 4주에 1회 주사 맞습니다. 이젠 익숙하여 그리 아프지 않습니다. 주사 맞은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운동을 시작합니다. 또 지금은 회복이 빠릅니다. 주사 맞은 다음날 새벽부터 정상 생활을 합니다.


-. 아마도(?) 요즘엔 아이엄마가 이곳의 글을 읽지 않으리라 봅니다. 앞글에서 내가 걱정한 것은 내 건강에 해가 될까봐 둘째딸에게 걸리면 쓴 소리 들어서 우려의 표현을 한 것입니다. 다행히(?) 걸리지 않았습니다. 난 둘째딸이 가장 무섭습니다. 특히 둘째딸은 정이 많고 나를 무척 사랑합니다. (우리 큰딸 첫 직장 입사서류의 존경하는 인물 작성 란에 아빠 이름을 쓴 것을 보고 나 스스로 감격한 적 있습니다.)


-. 운동량이 많은 듯하다, 란 지적을 하셨습니다. 주변으로부터 자주 듣는 지적이기도 합니다.

1). 평생 바쁘게 살아왔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특히 30대 이후부턴 하루 잠자는 시간이 밤11시부터 익일5시로 습관화 되어 설사 회식 등으로 새벽 2시까지 음주를 하였더라도 5시엔 필히 일어나 비틀거리며 산으로 올라갑니다. 즉 새벽에 1시간 이상 속옷이 흠뻑 젖도록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고 수돗물로 샤워하는 것이 일과의 시작입니다.


2). 절대로 낮잠을 못 잡니다. 잠만큼은 밤11시 - 아침 5시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3). 눈이 아파서 항암치료 중에도 잠이 가장 큰 고통이었습니다. 특히 밤11시부터 익일 아침5시 사이의 규칙된 잠시간에 깊은 잠을 이루려면 몸이 피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도 운동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4). 나의 피로회복 요령 :

(1). 찬물로 샤워하기. 겨울철에도 하루에 2회 이상 샤워를 합니다. 숙면을 못 이룰 때 찬물로 샤워하면 오히려 잠을 잘 잡니다...투병기간엔 따뜻한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소주 한, 두 잔 ... 그러나 투병 중이라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3). 음식을 먹는 것...잘 먹습니다.


(4). 운동.


5). 참고 : 담당의사는 운동을 과하게 하지 말라고 지적하지 않습니다. 내 생각에 그 이유는 투병 중인 환자의 운동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체력이 뒷받침하여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명년 5월경에는 치료중인 눈의 암에 대한 완치 판정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 후 나의 생활에 대한 각오입니다. 우리부부에게 나쁜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1). 철저한 규칙생활을 할 것입니다. 절대로 무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2). 지금까지의 투병생활과 유사한 생활을 집사람과 함께 지속한다는 것입니다.

(1). 현재도 집사람 운동에 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당연하고)...집사람 상당히 건강한 측에 속합니다.


(2). 지금까지와 같이 여행을 즐길 겁니다...더구나 미혼인 둘째딸과 아들이 결혼한 후에는 더욱 많은 여행을 할 겁니다.


(3). 음식은 투병생활 기간과 동일하게 할 것입니다. 곡식과 채소 대부분(? 거의 100%)을 강원도 원주민 생산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모든 음식의 재료로 자연산을 사용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4). 메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은 물론 두부까지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미숫가루 재료도 산지에서 직접 구입하여 직접 방앗간에서 지켜보며 제조합니다.


-. 노후에 살 마땅한 곳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오랫동안 꿈꾸던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산골짜기는 충분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병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가리는 것이 많아 알맞은 곳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아마도 별장처럼 자주 찾는 경우가 아니라면 강원도에 정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합니다.


2). 서울에서 가까운 시설(운동, 편의 및 의료 시설)이 좋고 산에 붙어있는 실버타운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집사람이 찬성치 않고 있어 검토만 하고 있습니다...경기도 용인시 명지대분교 인근에 위치한 “명지엘펜하임”에 관심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확인한 이곳의 시설과 환경은 대부분 만족합니다. 다만 식사를 공동으로 한다는 점에 대하여 나는 찬성이고, 집사람은 반대 입장입니다. 집사람은 아직 자기가 직접 요리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집사람 음식 솜씨가 뛰어 납니다. 그러나 만약 집사람이 불편하게 될 때를 대비하여 나는 이곳의 공동식사 제도를 찬성하는 것입니다.) 혹 엘펜하임을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정보 및 조언 주십시오.


3). 반드시 산에 인접한 곳이어야 합니다. 향(向)이 좋아야 합니다. 동남향이거나 남향이어야 합니다. 물은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산이 인접한 토지 주변 가까이에는 조그만 개울은 있기 때문이며 이와 같은 조그만 개울을 선호합니다.


4). 서울 주변이나 서울에서 승용차로 1시간 거리의 지역에 커다란 산을 인접하여 조성된 대형 아파트 단지가 있다면 쪽지로 정보 주십시오.


추천 공유
  • 댓글 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돌콩맘
  • |
  • 2011-12-21 02:0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혁민지맘
  • |
  • 2011-12-18 23:31
답댓글

예전부터 할아버님의 글을 읽고 비범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분이신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몸이 편찮으신 가운데서도 운동을 쉬지 않고 하시다니....

그런 분이시기에 자녀분도 잘 키우시고 손자까지도 잘 키우고 계시지 않나 싶어요

 

내년에 꼭 완치되셨다는 좋은 소식 알려주시고 건강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1-12-18 03:57
답댓글

항상 할아버님 글을 읽으면서도 감사하단 말씀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더랬습니다.하지만 이번에 적주신 글을 읽곤 다른 글보다 더 느끼는 바가 크길래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만점받는 것도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에서 나온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댁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5
  • 이전글 ..
  • 다음글 예비중3아이영어공부의방향?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
    • 그리미
    • |
    • 2011-12-12
    46
  • 성문기본영어
    • 설경
    • |
    • 2011-12-11
    2
  • 나의 건강관리 모습 ?
    • 할아버지
    • |
    • 2011-12-11
    20
  • 만점 받는 전략 ?
    • 할아버지
    • |
    • 2011-12-17
    5
  • 도움이 되실지 몰라 그간 경험 올립니다.
    • angelmother
    • |
    • 2011-12-09
    24
  • 인강 어떻게 생각하세요?
    • 요키
    • |
    • 2011-12-09
    2
  • 기말고사를 마치고
    • SIMPLE LIFE
    • |
    • 2011-12-09
    17
  • 이미지썸네일 58x58 중등 북클럽 회원모집
    • 토록 (홍박샘 퍼옴)
    • |
    • 2011-12-08
    5
  • 이미지썸네일 58x58 [무료 세미나] NEAT 대비 영역별 학습법
    • 운영자
    • |
    • 2011-12-08
    0
  • 문법문제 알려주세요.
    • 요술거울
    • |
    • 2011-12-07
    5
  • 영어 영재원가고싶다는데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하나요
    • 와우공
    • |
    • 2011-12-07
    1
  • EBS다큐프라임<문명과수학>5부작 방영 예고
    • 고등어맘
    • |
    • 2011-12-07
    2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