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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관리 모습 ?

  • 할아버지
  • |
  • 2011-12-11
20

 

-. 오랜만에 쓴 앞의 글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답변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의견을 쓸 수 있기에 이를 빌미로 별도 제목으로 두서없이 몇 가지 소재의 글을 씁니다. (아직 컴퓨터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여 답글이 늦었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관리상 스스로 억제도 하고, 우리 딸내미에게 걸리면 혼납니다...흐흐흐)


-. 사실 지금도 투병 중입니다.

1). 당초 2009년도 6월에 림프종(혈액암 종류) 발생으로 뇌를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받았으며 그 후 3개월 단위로 CT와  MRI 또는 PET (MRI보다 비싸고 정밀함)를 촬영하고 피검사를 하는 등 정기 검진을 받아오면서 금년 초 까지만 해도 소주 몇 잔 먹어도 된다고(의사의 말) 할 정도로 거의 완치되었다는 평가와 판단을 하였습니다.


2). 여행을 하는 등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중 지난 4월 눈에 충혈이 와서 정밀검사 결과 당초의 림프종 암으로 진단되어 현재 치료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눈의 암 발생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1). 상기와 같은 정밀검사로도 발견되지 않는 신체 부분이 두 군데 있다고 합니다...각막으로 둘러싸인 눈과 척추속의 척수라고 합니다...그러므로 재발이나 전이란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2). 결과적으로 처음 림프종 병균이 머리(뇌)에 생겼을 때 한, 두 마리의 병균이 눈 속에 들어간 것으로 그간의 항암치료에도 각막에 싸인 눈 속의 균은 죽지 않은 결과라 합니다.


3). 다행스럽게 각막에 둘러싸여 1년간 치료하면 완치 진단을 한다고 합니다. 눈에 직접 항암주사를 맞는 과정으로 치료차원의 항암주사는 끝나고 암세포는 모두 죽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4주에 1회씩 항암주사를 맞는데 이는 예방차원의 조치라 합니다. 아마도 명년 4월말까지 4 - 5회 주사를 더 맞으면 완치 판정이 된다는 의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미 시력도 거의 회복되어 운전도 자유스럽게 하는 등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1박 2일 일정으로 오랜만에 강원도 여행도 다녀오는 등 상당히 회복되었습니다. 다만 계절상 지금쯤 동해바다에 복어가 나오기 시작할 때인데 눈이 많이 와서 동해바다를 가지 못하고 가장 좋아하는 복어회를 먹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 요즘 나의 건강관리 모습입니다. 시력이 어느 정도 회복된 11월 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입니다.

1).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배드민턴을 칩니다. 주변에 거주하는 클럽 회원들과 함께


2). 낮 12시부터 약 30분간 집사람과 둘이서 배드민턴을 칩니다. 집사람이 배드민턴을 치면 팔목에 통증이 나타나 운동시간이 짧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립니다.


3). 오후 4시 경부터 6시까지 등산을 합니다...북한산 약 6km 거리입니다.


4). 밤 9시 직후부터 20분 정도 집에서 운동기구로 운동을 합니다.


5). 위 일정은 여행이나 외출(대부분 병원)할 때를 제외하고 철저히 지켜집니다. 나에겐 계획이 곧 실천입니다. 거의 평생을 기계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6). 상기 운동 시간 중에는 계속 소리 내어 노래를 부릅니다...모두 흘러간 유행가입니다. 암기하고 있는 유행가 1절만 부르는데 2시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암기한 노래 숫자가 많습니다. 내 노래를 듣는 분들 대부분이 내 목소리가 좋다거나 노래를 잘한다고 평하기보다 그 많은 노래 가사를 암기하는 암기력이 놀랍다고 칭합니다. 나 스스로도 내 능력에 놀라고 있습니다...노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집중시키며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리란 스스로의 판단으로 눈 치료가 시작된 금년 4월부터 시작된 것입니다...이 부분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할 것입니다. 등산을 하던 산책을 하던 내 목소리만 듣고 주변 사람들이 나를 알아봅니다.


7). 치료 담당 의사께선 내 성격이 무척 긍정적이어서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 명년엔 집사람과 “울릉도” 섬 전체를 샅샅이 도보로 살피고 싶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국내의 유일한 지역입니다.) 혹 울릉도에 사시는 쑥쑥 독자가 계시면 멘트 주십시오. 쪽지로 관광요령에 대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주변 모두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1). 노후에 부부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으로 배드민턴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러 면에서 무척 좋습니다. 초보라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노래(음악)가 투병생활이나 노후생활의 특효약이라 판단합니다...특히 산골짜기에서 노후생활을 하게 된다면 노래방 기구는 필수품으로 준비할 것을 권합니다.


3). 부부가 함께 등산하거나 운동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 내 환갑 때 지리산 65km 코스를 종주하는 2박3일의 등산을 집사람과 하였습니다. 산장에서의 2박 때 등산객들이 우리 부부의 도착을 환영하는 박수를 받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 앞글에 올려 진 댓글과 관련한 답변 및 의견입니다.

1. 우리아이는 중학교 영재교육에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교육청 영재교육의 경력이 고등학교 입학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들었기 때문입니다.


2. 우리아이가 수행평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걱정,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방학 때는 농구교실에서 농구도 배우고, 야구는 아빠에게 배우고, 이미 배드민턴은 할아버지와 함께 하기로 예약되어 있는 등 체력관리(운동)도 관심을 두고 있는듯하여 다행스럽습니다. 우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전교 1등에 대한 욕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3. 우리아이 현재의 학습상태입니다. 누구의 간섭 없이 시험공부(계획 작성도)까지 아이 스스로 합니다. 평소엔 수학과 영어에 집중합니다. 어린 시절의 한자(4학년 때 3급 합격) 공부가 여러 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1). 수학 : 우리아이는 수학만큼은 거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초등시절에 기초를 잘 다졌고 풀이과정 작성이 습관화되었기 때문이라 판단합니다. 또 아이엄마가 수학을 전공하였기에 요즘도 옆에서 지켜보며 점검하는 정도의 관리는 꾸준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영어 : 할아버지가 옛날 방식으로 단어암기(초5 때 8천 단어를 암기하였음)와 독해에 큰 비중을 두었기에 회화위주의 요즘 교육에 어찌 적응될 지 궁금하였는데(그래서 6학년부터 청담어학원을 다니기 시작) 지금은 영어가 가장 쉬운 과목이라고 합니다. (우리아이는 결코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직독직해”의 습관화와 단어 암기량이 큰 효과를 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추가한다면 우리아인 어릴 적부터 모든 과목을 처음부터 낱말과 단어를 모두 암기하며 학습차원으로 진행하였습니다...이러한 학습차원의 공부 습관이 “암기력”을 향상시키는 기본이라 판단합니다...현재 우리아이 암기력은 뛰어납니다.


4). 어린 손자를 지도하면서 너무 학습적인 방법이라 걱정도 하였으나 전혀 후회한 적 없고 지금도 이런 소신입니다...“공부엔 왕도가 없다.”...낱말, 단어의 정확한 이해와 암기가 공부의 기본이다.


4. 기타 교육과 관련한 집안 환경 : 우리 아들이 분당에서 수학 과외 및 강사를 10여년 하였고 자칭 유명 강사에 속한다고 자부 한답니다. 지난 7월 중순에 서판교 지역에서 “수학학원”을 개강하였습니다.

1). 이번 겨울방학 때 학원생 급증을 대비하여 응급책으로 아이엄마가 학원 강사 일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구상 중 이랍니다.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방학기간 중 우리아이도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이 기회에 상급반에서 선행, 심화학습의 기회를 가질 계획도 있답니다...다만 아이가 희망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즉 아이가 원한다면 학원에서 수학 실력을 보충할 수 있는 분위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 대치동에 소재한 고등학교에서 1등급에 해당하는 고2학생 1명이 서판교 우리아들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답니다. 이 학생 아버지가 분당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우리아들 소문을 듣고 학생 아버지가 직접 우리아들에게 부탁하여 시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학생의 거주지는 서판교이며 대치동에 소재한 고등학교를 다닌다고 합니다.)


5. 내 자녀들 현황 :

1). 내가 결혼을 빨리한 편입니다. 큰딸이 39세, 둘째딸이 37세, 아들이 34세이며 큰딸은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고 나머지 둘은 미혼 상태입니다.


2). 큰사위는 40세이며 대기업 최연소 부장으로 중책을 맡는 등 잘 나가는 편에 속합니다. 큰딸은 우리아이 5학년 2학기 때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 재택근무를 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3). 둘째딸은 산업디자인 전공으로 대기업(건설회사)에서 아파트 인테리어 업무를 10여년 담당하다 퇴직금 외에 1억을 추가 지급하는 위로금을 받고 명예퇴직한 후 홍익대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다가 금년 7월에 동생과 함께 분당 지구에 수학학원을 차려서 학원장 및 상담실장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곧 매도하고 학원 경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4). 아들은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마다하고 학원 강사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학원 강사가 자기 체질에 맞는 답니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분당에서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강사 일을 한 경험으로 누나와 함께 서판교에 수학전문학원을 개강하여 강사 겸 실질적인 학원운영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분당지역에선 상당히 잘 나가는 수학강사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수학 9등급이었던 고3학생을 9개월간 지도하여 이번 수능에서 2등급에 속하였으나 아예 대학입학을 포기하고 1년 재수하여 1등급으로 더 좋은 대학을 가겠다고 부모와 협의하여 향 후 1년 또 우리아들에게 배우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6. 환갑 선물과 관련하여

1). 다이야 1.5캐럿(질이 상위 급에 해당)이 1,500만원이 넘습니다. 샤넬가방은 600만원이었습니다. 우리아들이 학원생이 200명 넘는 시점에 크기가 작은 샤넬가방 1개를 또 선물하겠다는 이야기에 집사람 기분 좋은 상태입니다.

(1). 5년 전 내 환갑 땐 홍도와 흑산도를 관광하고 지리산 65km 종주하는 2박3일 코스의 등산을 하였습니다. 이 때 딸 둘이 현금 500만원을 줬다고 합니다.(집사람께).


(2). 당시 집사람 환갑 땐 북유럽을 렌트카를 이용하여 2 - 3주 샅샅이 관광하자는 합의가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딸들이 적금을 들었답니다. 그러나 내 병환 때문에 금년의 여행이 어려워지자 그 적금으로 다이야를 산 것입니다...또 딸들은 아빠 환갑 때를 감안하여 현금은 금방 잊어버리고 이러한 선물은 영원히 기억하므로 오히려 선물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 또 질이 좋은 다이야는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것도 다이야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이며 후손에게 밀려주기도 좋다는 집사람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집사람은 훗날 며느리에게 줄 생각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 사실 우리부부는 무척 검소한 생활에 습관 되어 있습니다. 통장에 입금한 돈은 절대로 찾지 않고 모아두는데 습관 되어 있습니다...이것이 지금 별 부족함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본이 된 것입니다. 나는 어릴 적 어렵게 살았던 것이 한이 되어 정말 돈 쓰는 것을 싫어합니다.

(1). 내 환갑이 지난 직후 자연스러운 대화에서 집사람이 자기 환갑 때 갖고 싶은 물건이 “다이아와 가방”이라고 표현한 적 있습니다. 이 말을 잊지 않고 오직 집사람 환갑선물용으로 사용할 몫으로 3천만 원을 별도로 저축한 돈이 있습니다. 집사람도 아이들도 모릅니다.


(2). 환갑이 다가오면서 나의 투병생활로 해외여행이 무리인 것을 알고 딸들이 여행비용으로 모은 돈을 다이야로 변경한 것이며 해외여행은 명년 이후 내가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3). 한편 자녀들의 이러한 큰 선물은 아빠의 투병생활로 고생한 엄마에게 고마움을 더욱 진하게 표현한 것으로 느껴져 아빠인 나로선 이런 자녀들이 더욱 고맙기도 합니다.


(4). 가방을 사느라고 롯데 명품점을 쇼핑하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명품점 들어가는데 줄서서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돈 많은 사람이 많은가 하고...우리도 경제면에선 그리 궁한 수준은 아닐 터인데...우리부부는 이곳에 처음 온 것입니다...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았습니다...해외여행을 몇 차례 다녔으면서 이러한 물품에 관심이 없었던 우리부부가 바보인지 아니면 그럴 수 있는 것인지 아찔하였답니다...한참 국내에서 런던 바바리가 유행일 때 런던 여행 중 집사람에게 바바리 사주려 하였으나 런던 바바리 1벌 값이면 롯데의 국산 3벌을 살 수 있다며 거절하였던 기억을 되살리며 서로 웃기도 하였답니다.


3). 환갑 후 요즘 근황입니다.

(1). 집사람이 며칠 전 큰딸에게 고가의 밍크 반코트를 사줬습니다. 우리 큰딸도 아빠를 닮아서 옷도 잘 사 입지 않아서 집사람이 그 동안에도 이런 일 자주 하여왔습니다.


(2). 집사람이 손자가 잘 먹는 음식 만들어 내가 배달해 주는 것...손자에게 용돈 줄 건 수 만들기...이것이 우리 부부의 요즘의 취미 중 하나입니다.


(3). 특히 환갑 후 가끔 발생하는 가족 회식비는 할머니가 계산하려고 노력합니다. (자녀들과 먼저 계산하려고 다툽니다.)


(4). 요즘 나는 더욱 행복함을 느낍니다....노후에 자식들의 도움이 전혀(?) 필요치 않고 오히려 자식들에게 베풀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4). 아쉬움도 있습니다.

(1). 사실 가장 받고 싶었던 집사람의 환갑선물은 다이야반지가 아니고 둘째 딸이 짝꿍(남편 감)을 데려오는 것이었습니다. 


(2). 둘째딸 미인에 속하고 정말 순수한 여자입니다. 빨리 짝이 나타났으면 하고 매일 기도합니다. 우리부부의 유일한(?) 걱정거리입니다.


5). 환갑선물로 자녀들로부터 다이야를 받는다는 것이 현실상 힘들 것으로 판단합니다. 우리 형제 중에 자식농사를 잘 지어서 자식이 크게 성공하여 출세한 분도 자식들에게 환갑 때 유사한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듣지 못하였습니다.(출세는 물론 돈도 크게 많은 자식이 있음에도...) 내 글 읽고 부모님께 죄송스러워 하는 댓글에 얼굴 붉어집니다. 부모는 선물보다 자식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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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소리
  • |
  • 2012-02-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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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하세요.

종종 궁금했습니다. 건강하시다니....너무 좋네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댓글 남깁니다.

이제 자주 와야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6살때 부터 어르신글 읽으면서  커온 아들이 이체 4학년이 됬습니다.

손자 분  만큼은 아니더라도  잘....하고 있고 바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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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 |
  • 2012-01-05 21:03
답댓글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와서 할아버지님 부터 찾았습니다.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손자님과 같은 나이의 아들을 둔 엄마이고 저희 아들도 외할아버지를 무척 따르고 사랑하는 아이라서 더더욱 할아버지님이 제 아버님같기도 하답니다.  눈이 많이 아프셨군요. 항상 긍정적이고 의지가 강하신 분이라 반드시 이겨내실거에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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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1-12-18 04:02
답댓글

투병생활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글 읽고 반성 많이 하던 쑥쑥맘중의 한명입니다.

통장에 입금한 돈은 절대로 찾지 않는다는 말. 그 말이 가장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이곳에 자주 글 올려주세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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