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찍고 의사가 판독을 한다고 하셨지만...
제가 해 봤을 때, 그리고 우리 가족 등...같이 가 봤을 때는 안에도 의사가 한 분 들어갔습니다.
기사님만 계신 게 아니고...
그러니까 제 말씀은 찍는 사람 따로 있고 해독 하는 사람 따로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론상으로 보면 맞을 것 같고, 지양되어야 할 것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저도 안 좋아합니다),
자기의 바램과 이론만 믿다가는 뒤통수를 맞습니다. 10대 , 20대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좋다고 생각하고 많은 것을 받아들였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이 있네요....지나 보니까...
현실의 안 좋은 면도 많이 알게 됐을 때...실망하고 방황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찾게 되는 30대가 되었는데...이제는 걱정이...
아이가 그걸 빨리 알게 될까...입니다.
(다른 이야기 같지만, 우리는 어차피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므로)
제 나이에 맞게 순수함이란 걸 간직하고 있었으면 좋겠지만...안 좋은 건 너무 빨리 발전하고
번지기 때문에...노심초사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죠.
어느 순간 그걸 스스로 걸러서 받아들일 때가 되면...그때 모든 걸 알아도 늦지 않으니...
그렇게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적하신 분이나 글 쓰신 분들...모두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