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와이즈 시리즈중 "석기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석기시대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에 대한 것을 알수있는 책입니다.
사냥과 열매따기, 물고기 잡기, 그리고 동굴생활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석기시대에 대한 책놀이를 해보았습니다.
그때 살았던 검치호랑이, 맘모스, 그리고 동굴.
맘모스와 검치호랑이는 모임전날 지홍이와 경찬이랑 같이 만들어두었답니다.
엄마가 그린 그림에 열심히 색을 칠하는 지홍.
세마리를 그려두었어요. 무리로 다니는 맘모스, 그리고 긴 이빨을 가지고 있는 검치호랑이.
전지에 크게 그렸더니 더욱 실감나고 좋더군요.
이제는 동굴을 꾸며보는 시간.
동굴은 역시 케이블선에 이불을 두개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터널처럼 만드는것을 어린아이들이 더 좋아하기에(터널통과, 차로 이동하기등..)
그냥 양쪽문을 살짝만 만들어 두었어요.
아이들 그 자체로도 역시나 엄청 좋아하네요.
유혁이는 이불위에 차를 내리기를 몇번이나 하고, 경찬이나 지홍, 민섭 역시 동굴속 왔다갔다 하느라 바쁘고...
검치호랑이와 맘모스는 실을 길게 붙여 천정에 붙여주었습니다.
아이들 검치호랑이 잡는 느낌이 들도록요.
맘모스도 두마리 붙여두고. 멋지죠?^^
. . .
이제는 맘모스와 검치호랑이 사냥에 나섰네요.
모두들 각자 손에 창을 들고 얍! 얍!
잡아온 맘모스는 가죽벗겨 옷만들고, 고기는 먹고, 상아는 창만들고.
책에서처럼 버릴게 없네요~~
강에서 물고기 잡는 모습은 화장지강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해보았어요.
물고기를 척척 잡는 것처럼.. 그리고 잡아온 물고기는 역시 맛나게 얌얌..
나무속에 있는 애벌레도 잡아보았답니다. 커다란 애벌레 몇마리 그려서요..
이렇게 기나긴(?) 석기시대의 여행이 끝난후에,
엄마가 몬스터가 되고 아이들은 동굴속에 숨는 놀이를 했어요.
엄마가 으악~! 하면 아이들은 동굴속에 얼른 숨으며 공격하고..
어찌나 잘놀던지~ 뭉치면 자알 노는 아이들이네요~^^
며칠전 천만집을 만들어서 놀아본 사진 올립니다.
이불두게를 집게로 집어두고, 바닥은 테이프와 집게로 고정시켜서 만들었어요.
양쪽은 보자기로 문을 만들어서 모든곳이 막히는 텐트처럼..
동굴안에 벽화도 그려야 한다는 지홍.
보자기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밤에는 이불과 베개도 꺼내주고, 거실의 모든불을 다 끝채 천막안에만 불을 켜주었답니다.
새로운 환경에 신기한지 아이들 무척 신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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