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터치 "Blue's School"
여섯째 날 : 태양계 모빌
태양계의 행성들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 보았어요
태양계 행성 모빌을 만들었어요.
풍선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첫발견 그림책 [우주], 웅진 반딧불 과학그림책 [지구에서 달까지]를 함께 읽었습니다.
준비물은 철사 옷걸이 2개와 철사, 둥근 스티로폼 공 크기별로 여러개, 아크릴 물감, 낚시줄, 긴 풍선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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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견 그림책중 [우주]를 읽어준 적이 있었습니다. 동희는 토성의 모양에 관심이 많았어요. 고리가 있어 신기하고 예쁘다고 하더군요. 아직 우주의 개념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냥 재미삼아 태양계의 행성 이야기를 해 주고 모빌을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마침 블루의 학교놀이에 태양계의 행성이 소개되어 있고 멋진 발음으로 영어이름까지 들려주니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사실 엄마도 행성의 이름을 모두 영어로 알고 있지는 못해요. 헷갈리더군요. 이번 기회에 저도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지만 동희에게는 한번씩 들려주고 따라하는 것까지만 했답니다. 스스로 관심이 커지면 금방 익히게 되겠지요. ^^ 어린 나이에 그런것까지 영어로 줄줄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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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행성의 이름을 알아 보았어요


태양 - 태양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으로서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나 위성에 빛, 열, 태풍을 보내고 있습니다. 태양계의 중심에 위치하여 만유인력을 통해 천체의 운동을 지배합니다. 태양은 거대한 불타는 가스로 이루어져으며 중심에서는 행융합반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예요.
수성 - 달의 모습과 닮은 작은 행성입니다. 적도반지름은 지구의 1/2을 조금 넘습니다. 자전주기 59일 공전주기 88일.
금성 - 반짝반짝 샛별은 바로 금성이랍니다. 지구와 가장 가깝고 크기도 거의 비슷하지만 표면온도가 480도나 되는 불지옥이래요. 게다가 두터운 이산화탄소의 대기가 있고 항상 번개가 친다고 하니 보이는 것 만큼 낭만적이지는 못하죠.
지구 - 질소와 산소의 대기를 가진 행성으로 생명체가 있는 태양계 유일한 행성인 것이 거의 확실해 졌어요. 물도 없는 사막에서도, 빛이 도달하지 못하는 깊은 동굴속에서도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특별한 행성입니다. 잘 지켜야 하겠죠.
화성 - 자전주기는 1일 37분. 온도와 대기상태만 조절할 있다면 제 2의 지구가 될 수 있는 행성이랍니다. 지름은 지구의 절반정도로 계절의 변화가 있는 붉은 행성입니다. 물도 화성인도 없어요.
목성 -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큰 목성. 아마 질량이 더 컸더라면 또 하나의 태양이 될 뻔했던 행성이랍니다. 그랬다면 해님이 두 개가 번갈아 떴을텐데 말이죠. ^^ 자전주기는 10시간이며 이렇게 빠른 속도 덕에 아름다운 목성의 무늬가 생겨난거라는군요. 지구반지름의 11배, 공전주기는 12년 정도. 위성은 16개가 발견되었습니다.
토성 - 지구반지름의 9배정도. 자전주기가 10시간 40분으로 매우 빠르게 돌고 있어요. 그래서 적도부분이 조금 부풀어 있는 납작한 모양새랍니다. 21개의 위성을 거느리고 있는며 아름다운 고리와 무늬로 태양계의 보석이라고 불립니다. 공전주기는 약 30년 정도.
천왕성 - 연한청록색으로 보이는 천왕성의 공전주기는 84년, 지름은 지구의 4배정도. 특이할 점은 누워서 구르는 모양새로 공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늘고 어두운 고리가 있고 15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해왕성 - 천왕성과 비슷한 가스행성으로 바다같은 푸른빛을 띠어 해왕성으로 이름을 붙였답니다. Neptune이란 이름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로마인들이 일컫는 말. 그러나 절대 바다가 아니며 가스로 된 공과 같습니다. 반지름은 지구반지름의 4배정도로 천왕성보다 조금 작고, 공전주기는 165년. 역시 책에는 작게 그려져 있지만 지구보다 큰 행성이예요. 가느다란 고리도 있구요.
명왕성 - 발견된 행성중 태양으로부터 가장 먼 명왕성은 이름도 저승의 신의 이름을 따서 명왕(Pluto)성으로 지어졌어요. 1930년에 발견된 작은 크기의 행성이며 긴 타원궤도를 그리고 있는 점이나 궤도가 기울어져 있다는 점 등 태양계의 행성으로 봐주기는 좀 어려운 점이 많지만 일단 오랫동안 태양계의 행성이라 여겨져왔습니다.
그리고 명왕성 다음에도 태양 궤도를 도는 행성이 더 있을 지도 몰라요.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죠. 아직 인간이 알지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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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모빌 만들기
태양계 모빌은 엄마가 대부분 만들어 주었습니다. 꾸물거리는 통에 매우 늦어졌죠. 동희는 매일 저거 뭐할꺼냐고 다그쳐 댔습니다.
옷걸이 2개를 준비해 아크릴물감으로 검게 칠했습니다. 옷걸이 하나의 윗부분은 잘라냈구요. 꼭 검은색으로 칠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깔끔해 보이라고 칠해 봤답니다.
가느다란 철사로 옷걸이 두 개를 십자모양으로 고정시킵니다.
스티로폼 공에 색칠을 해서 행성을 만들었습니다. 스티로폼 판과 이쑤시게를 이용하니 편리하더군요. 아크릴물감으로 색칠했습니다.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테두리를 만들었습니다. 종이를 둥글게 오려 색칠한 다음 시트지를 앞뒤로 붙여주었어요. 고정은 바느질용 시침핀을 이용했습니다. 시침핀은 긴 것으로 준비하세요.
완성된 행성들의 모습입니다. 여기에 이쑤시게를 꽂아 파워터치북을 들여다보며 행성이름을 공부한 거예요. 참 명왕성은 모루를 이용했습니다.
아직 태양은 없지만 모빌을 완성했습니다. 일단 거실 형광등에 걸어보았어요. 행성모형에 클립을 잘라서 꽂아 고리를 만들고 낚시줄을 맸습니다. 클립 하나로 고리 세 개가 나오겠죠.
태양...좀 어설프죠 ^^;;
동희방 형광등에 매달았습니다.
풍선로켓
동희 발사!!!!!!!!
Blue skidoo, we can, too!!!!! 슈우.......웅
진아 발사!!!!!!!!
10, 9, 8......................3, 2, 1 (뭐하러 내복까지 꺼내 입고 있는건지..-_-;;)
Blast off!!!!!!! 삐융~~~~


쑥쑥몰
체험이벤트















[ST}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s J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