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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맘들 모이세요.선배맘 환영

  • 비얀드림
  • |
  • 2011-12-05
62

큰애를 키워 보았기에 둘째 키우기는 학습 적인 면에서는 좀 편안한데

큰애는 항상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저희 큰애도 6학년입니다.

그래서 저도 몇번이나 선배님들께 이곳에 여쭙고 싶었습니다.

이곳에 칼럼을 비롯하여 여러 경험담이 많지만 시기와 상황에 따라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지 못하고 또 여쭙고 싶습니다.

 

선배님,과목별 큰 그림을 보여 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이마다 집중해야 할 과목들이 다르지만,

원래 겨울 방학 동안 영어는 문법과 독해만으로 가볍게 하고 수학에 올인 하려 하니 

중학교 가면 사회과학 또한 어렵다고 많이들 합니다.

어쩔땐 마음 같아서는 도서관 가서 사회 책만 좌악 몇시간씩이고 읽히고 싶기도 합니다.

어릴적에는 잘했는데 점점 뒤쳐지는 아이를 보니 안쓰럽습니다.

얼마전 수능영어 1개 틀린 사촌 오빠가 영어 2등급이라는 말에 엉엉 울더군요.

그 오빠가 안타까워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대학 못 갈것 같다고 우네요. ㅠㅠ.

벌써 이러지 말라 하여도 저라도 우울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하는게 영어인데.. 

 

참고로 저희 아이는 영어는 문법을 제외하고 전분야 고루 잘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이해력이 좋고 심화를 간신히 푸는 정도 이고 기본은 혼자서 쉽게 합니다.

연산도 빠른 편이나 실수를 종종합니다. 중학 선행은 안했습니다.

외국에 2년 나갔다 와서 한글 독해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꺼야 할 불이 많습니다.

 

방학 계획은

수학 : 선행:A원리 해설과 완자..여러 시간 할애할것이고 학원도 고려 중인데 특강이라 가격이...

 

영어 : 능률 시리즈 독해 매일 4개씩(자기수준2개 도전수준 2개) 풀기(이건 평소에도 매일 해온 것입니다.)

과 간간히 쓰기. 그동안 듣기를 쭈욱 해 왔는데 이번 방학 때는 안하려구요.

단, 외국 방송을 듣고 써머리 해서 제게 메일로 보내라는 정도는 진행하려 합니다.

그러면서 문법을 조금 접고 중학교 올라가면 그때그때 교과서에서 나오는 문법을 단원별로 공부할까 합니다.

단어는 싸워 가면서 고3것까지 반복해가면서 마쳤으나 다시 계속 확인 작업 할 것입니다.

단어 하면서 많이 싸웠어요. 그동안 제가 져 왔는데 독한맘 먹고 암기 시켰습니다.

단어를 하니 확실히 독해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문법도 물론 그렇겠지만요.

 

과학: 초등과학 뒤집기가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그쪽 디밀까 검토중이며

사회는 상위 5% 역사 탐구 교실이 이해가기 쉽게 되어 있어서 30권 살지 10권 살지 고려중입니다.

곧 지를 거구요. 당장 중1에 시작하는 세계사는 다니는 유로 도서관에 가서 얇은 전집류를 반복 시킬 생각입니다. ..여기서 수학 영어 문제집은 선배님이 권유해신 것들 중에 구입했으나

사회 과학 문제집(이 정보는 없더라구요)은 무엇이 좋은지도 알려주세요.

 

6학년 맘들 계획표좀 많이 올려서 공유했으면 합니다.

대학가는데 대한 우유시리즈의 풍자가 자주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아이와 저가 행복한 길을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제가 의지할 곳은 쑥쑥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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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리
  • |
  • 2011-12-17 23:54
답댓글

예비 중학생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 뭔가 하나에 집중해야할 것 같은데

무엇에 촛점을 맞춰야 할 지 아직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초등 마지막 방학인데 온통 학습적인 것으로만 가득 채울 공산이 크네요

엄마표로 유아때부터 지금껏 끌고오면서 영어, 수학, 독서 나름 느긋하게 진행해 왔는데

중학 올라가기 전 2월까지 학원진행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갑자기 지출되는 교육비가 아까워

이번 방학은 학원적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학기 중이라 갑자기 다니게 된 학원 스케줄(주2회 수학, 주2회 영어,주1회 논술)때문에 숙제하기 급급합니다.

 

수학: 집에서도 가능은 한데,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서 학원에 잠시 맡겼습니다.

소규모 보습학원 원장샘이 2월까지는 봐 주실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때까지 선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어: 여러번의 고민 끝에 겨울학기에 어학원에 집어넣었습니다.

문법을 정리하고 나서 어학원 맛을 보려고 했는데

중학입학 하기전 지금이 가장 적기인 것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말로만 듣던 어학원의 온라인 시스템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써머리나 롸이팅 부분에서 스킬을 익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월까지 다녀보고 그 후의 방향은 아이와 상의해보려 합니다.

 

논술: 이것을 돈 주고 해야되나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것도 3개월 특강으로 2월까지 계획된 것입니다.

이제 2번 수업했는데 예기치 못한 곳에서 횡재한 느낌입니다. 논술때문에 시작한 신문구독이 아이의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고 엄마와 대화거리를 충분히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신문에 그닥 관심이 없던 아이였는데 그 새 아이가 훌쩍 커졌나 봅니다. 그리고 글씨교정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독후활동 숙제의 글씨를 지적받았는데 이젠 글씨에 신경쓰겠다고 하네요. 엄마가 말 할때는 소귀에 경읽기더니만...

 

지금은 학기 중인데다가 모든 것이 첫 경험이라서 정신없는데

방학이 되면 시간여유가 있어서 숨고르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 여유가 되면 독서와 과학인강을 첨가하고 싶은 욕심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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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11 12:51
답댓글

아래 사회 과목에 대해 댓글을 쓰고 보니 아마 지금 중2랑 다른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덧붙여요.^^

사회랑 도덕이 현 중1부터 집중이수과목인 걸로 알고 있어요.

1학기에 사회 전체 배우고 2학기에 도덕 전체 배우고 (두 가지가 바뀔 수도) 뭐 이런 식으로요. 학교마다 다른 부분도 있고요.

요런 건 현 중1맘들이 알려주세욥~!!!!^_^*

노파심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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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1 13:11
울집은 도덕을 1학기때 집중이수로 배웠고,2학기때는 사회를 집중이수로 배웠어요.
중딩 새내기때 윤리스탈의 도덕을 배우느느라 추상적 개념에 아이들이 어렵다고했어요.
사회는 세계에 대해 전반을 아우르는데 딸아이는 괜챦다고하구요.
개인적으로 집중이수는 아이들에게는 별로인것 같아요.가뜩이나 우리나라교육이 주입식인데 더더욱 단기간에 하는 주입식이되더라구요.사회,도덕은 교양으로 길게배워도 좋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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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12 11:35
아이들이 집중이수제 해서 과목 줄어서 좋은 줄로만 아는데,
빠른 시간에 배우려니 그런 면이 있군요.
도덕이 만만하지 않은 부분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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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12 12:23
다시 뒤돌아 보시며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감동의 쓰나미! 좋은 팁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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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3 13:14
앗,집중이수제,,어제 퇴근해서 아이에게 물으니 아이생각은 저랑 다르더라구요.
조금식 길게 배우는 거나 짧은시간에 집중해서 배우는 거나 별반다르지않대요..
아이학교는 집중이수과목이 있어서 그런지 시험 과목수가 8과목,3일동안 시험봐요.4일동안 시험보는 학교도 있나보더라구요..울아이는 시험기간엔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길게 보는 것 싫어하더라구요.
지금도 기말중인데 빨리끝났으면 좋겠다고해요.중딩시험에 웬 긴장????

예나 지금이나 학교공부는 시험이 다인가봐요,,,아이들 책보면 좋은 것,유용한것 진짜 많이 배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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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8 17:32
답댓글

저희는 중1여학생이에요.

작년요맘때 참으로 설레이며,걱정하며 중딩을 준비했네요,,

특히 기억나는건 예비소집과 교복!

예비소집날은 부모님도 참석해야하는줄 알고 소동을 벌였구요.

(요즘 예비소집은 아이만 가요.)

교복입혔을때의 그 설레임,,이때 엄마들은 다시 고슴도치되요~

모델보다 훨씬 이쁜 아이를 보게되거든요.전 황홀하기까지하더라구요 ㅋㅋ

집에와서도 이구실저구실 붙여서 입혀보았답니다~

 

독서,영어마니~수학선행심화~~~

다들 잘하시니 드릴말씀은 없구요,,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내린 결론은 엄마가 해줄건 영양가있는 먹거리와 빨래밖에없더라구요 ㅋ

맥빠지나요,,그런데 것두 힘들어요,,6시30분 기상해서 밥해야하니까,,,

중등,초등과는 많이 다르지만 아이들 꿈도 커지고,구체화되고 좀더 성숙된 모습을 만나게되요.

교과는 어른들과 대화나눌 정도의 내용들이 많이나오구요.

저는 학교교과공부도 배경지식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아이가 시험대비로 공부할때 반대하지않았어요.

중딩!!!!!!!!!!아름다운 시기여요~~~~~~~~~~~

여전히 아이들의 예쁜모습 기대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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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12-08 18:44
책사랑님~ 선배맘님 꼬옥 붙잡고 바로 질문드려요.
위에 비얀드림님도 궁금타하셨는데 저두 그렇거든요. 국사과 자습서와 문제집 좀 알려주세요.
저희 큰애때랑 교과과정이 달라져서 저두 참 많이 궁금합니다.
국어 자습서/문제집은 출판사별로 구입해야하는지 공통꺼 같이 구입해야하는지...
1학년때 배우는 사회 커리도 궁금하구요.
콕 찍어서 알려주세요.

큰애때(현중3)는 국어, 사회는 한끝과 꿈틀 많이 봤구요,
과학은 오투가 대세구 좀 쉬운거로는 투탑이구 학원에서 하이탑 많이 보더라구요.
지금도 그러한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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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8 22:52
앞서가신 분의 말씀은 소중합니다. 이미 겪으셨으니까요.
ㅈㄹ을 해도 이쁜지 알고 키울께요.
책사랑님 말씀에 갑자기 저의 중딩때를 돌이켜 보았어요.
제 자신이 풋풋한 사과 같네요(지금은 저장 사과) 그때 그모습은 아삭거리고 밝고 시고 ..
저희 아이도 아름답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이학년 동생도 매일 학교에서 상처받고 오는데, 이젠 진심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 보냈으면 좋겠어요. 공부보다 행복을 지키는 힘을 길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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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9 10:31
책사랑님~
M-D는 키가 크고 늘씬해서 더 이쁘고 멋있을거 같아요 아마....^_^*
먹거리와 빨래만도 힘들다는데에 급 동감이요. ㅋㅋㅋㅋ

토록님~
중1 국어 검정교과서는 23종, 중2 국어는 15종 입니다.
보통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자습서만 구입할 수도 있고,
자습서 말고 공통내용을 다루는 참고서도 하나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여러 교과서 작품들 모아 놓은 책 읽기도 하죠.

사회, 과학도 여러 종 검정교과서인데,
단원 순서나 내용은 자습서나 참고서나 거의 비슷해요.
자습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 참고서나 문제집으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사회"는 1-1에 주로 세계지리+한국지리(세계 여러나라, 기후, 지형, 지역 문화, 인구 등)
1-2에 주로 일반사회, 법(도시, 개인과 사회생활, 문화, 법 등) 배웁니다.
2학년,3학년에 와서 "역사" 과목을 배우는데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나옵니다.
과학 참고서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들은 얘기로는 토록님 말씀하신 게 지금도 그런 듯 해요.

그래도 지금 예비 중1이나 현 중1은 앞선 정보라도 있죠.
우리 현 중2들은 입학할 때부터도 새 교과서 첫 해라 정신없었고,
지금도 중3 교과서 새로 받기 전까지 아예 모르고요.
참고서도 내년에 나온답니다.ㅠ.ㅠ
그래서 우리집은 그냥 다 닥쳐서 한답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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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09 11:07
하연님, 그렇다고 하더군요. 현 중2는 닥치는대로라더군요.
사회 암기 못하는 울아들은 내년 국사랑 세계사 어찌 할지 걱정이네요.
세계사...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파트라...
솔솔 걱정도 되네요.
저도 과학 오투 추천요.
근데 울아들은 문제집을 안풀라해서...
오늘도 문제집 아깝다고 타팍하니 엄마는 문제집을 더 사랑한다는 둥~~~~~
이러며 나가네요. 난 문제집보다 돈이 더 좋다고 조용히 마음으로 얘기했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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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9 12:09
걷자님~
울 아들도 문제집은 잘 안 풀더라고요.(사실은 애가 공부량이 적어서 풀 시간이 없어요.)
자습서와 참고서도 말 그대로 참고만 하더군요.ㅋㅋㅋ
자습서와 참고서에 잘라먹은 글보다 교과서가 더 이해가 잘 된다네요.
(사실 제가 봐도 교과서가 잘 되어있긴 하더군요.)
문제집 풀 시간에 교과서 한 번 더 보는 게 낫다고....말은 잘 합니다.
지가 그게 잘 된다는데 어쩌겄습니까.
아드님은 책 좋아하는데 뭔 걱정입니까? 많이 읽게 하시고요.
까짓거 교과서도 책이고, 또 학기중에 열심히 하면 되는 거죠 뭐.
그리고 암기 싫어하는 아이한테는 역사를 절대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하도록 세뇌를 시키세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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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12-09 12:48
하연님 제가 궁금한 부분 콕 집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회커리 정말 궁금하던 차에 여러가지 의문이 풀렸네요.

하연님 아드님이 현 중2군요. 울 큰애 밑으로 다 바뀐다고 생각만했지 당사자가 아니라 실감못했는데
정말 큰일이겠습니다. 이렇게 물어볼 수도 없는거잖아요.
입시제도도 2014,2015만 세트로 설명하고 현중2부터 완전히 바뀐다고 하던데...
참 엄마되기 넘 힘듭니다.

근데 교과서 좋아하는 건 백번 칭찬해도 부족합니다.
오히려 요즘 아이들이 교과서 등한시 해서 문제지요.
서울대수석합격자 교과서만 봤어요..이말 절대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래요.
정말 좋은 습관인 거예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대신 꼼꼼히 정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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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9 13:44
그러게요, 토록님.
현 중2 애들이 뭔 죄라고....
내년에 NEAT까지 현중2부터 수능대체한다고 만약에 확정되면,
중2들 모아서 머리에 띠 두르고 시위라도 해야할 판입니닷! ㅋㅋㅋㅋ
토록님도 고등학교 가는 큰아이(따님인가요?) 얘기도 좀 게시판에 써주시고 하세욥!
저도 좀 참고하게요. 요거 숙제~^_^*
하긴 뭐 맨날 엄마들만 이렇게 신경쓰면 뭐한답니까? 지들이 느끼고 공부해야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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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9 16:38
ㅎㅎㅎㅎ토록님 궁금증 다 풀리셔서 다행요~~
답변 못한건 지송요,,
사실 전 암것두 모르거든요,,중딩입학까지 정확히 첫중간고사 치루고 바톤넘겼어요.
제가 하는건 밥하고 빨래하고 채점해달라는거 채점밖에 안해요.
애는 더 우껴요.학교만 댕기구,교과서만 보구 선생님만 봐요.
1년동안 선생님들 쉬시는 공간에 수시로 놀러가구,감기걸리면 양해받고 엎드려있고,,요즘은 싸움걸어오는아이 선생님 도움받아 중재시키고있더라구요.

울집 국사과,,,-토록님 질문땜시 하교하는 아이에게 전화로 물어봤어요 ㅋㅋ
국어는 샘이 학기초부터 교과서 출판사꺼 자습서구임해서 문제풀이시켜요.
여전히 책읽기만 제대로하면 된다하고있어요.문법이론 나오는거는 수업시간에 하면 된대요.
예비중딩은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 미리읽어두라고 당부하네요.

사회는 단순암기과목이라 그냥하면 된대요.뭐 하나 살꺼면 교과 자습서정도라했구요.

과학은 하이탑을 추천하네요.방과후 심화반에서 쓰는 교재인데 좋다고해요.
저도 오투 이야기 많이들었는데 아이가 하이탑 괜챦다고해서 냅뒀어요.

문제집은 시험닥치면 나오는 기출꾸러미 사서해요.

중1은 아이스스로 내신을 목표로했고 학교에만 오로지 올인해서 팁이 별로 없어요,,
어제도 초5남동생한데 책마니맑으라고 신신당부하대요.책 싫으면 누나교과서라도 읽으라고요,,
중딩되면 국어 100점은 거의 없대요.샘이 난이도를 조절해가며 내가때문에 더더욱,,
모든책은 자습서보다는 교과서를 선호해요.
교과서로 개념잡고 샘들이 나누어주시는 프린트하고 기출문제로 확인하고,,부족하면 복습들어가고요.

요즘 기말준비하는데 1-2시간 열공하고 휴식하고,,에네지를 많이 썼는지 어제는 10시쯤 취침,,
열공한날은 스스로에게 나름 보상도 주더라구요.보상은 때에따라 다른데 닌텐 조금하기,책읽기..
책읽기도 셤기간엔 가끔 방해요소가되요,,제가 보기엔,,,

세라는 걱정할 것두 없는디 토록님이 저를 꼭붙잡으셔서?괜한 제수다만 길어졌네요.
이젠 공부도 아이의 몫이 서서히 되어가고 있어서 팁이 별로 없네요.

하연님,,정확히 답변해주셔서 저도 새로운 내용들을 배웠고 얼마나 고마운지몰라요.쌩유요~~
교과과정에 대해 해박하셔서 늘 깜놀요.전담반해주셔요~~

비얀드림님,,맞아요,중딩은 풋풋한 사과여요~~아직 이뻐요~

걷자님,울집도 문제집 값아까운적많아요.지금은 원할때만 사줘요..그래도 때로는 아까워요.
'엄만 문제집을 더 사랑?'아이답변이 넘 상큼해요.남학생들은 문제풀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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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12-09 18:37
에구 진짜 많이 배워갑니다. 공통꺼 출판사별. 문제집 너무 생소한거라...
아이가 중학교 간다 생각하니 갑자기 막 설렙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비얀드림님, 그리고 하연님 걷자님 책사랑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질문해주신 토록님 덕분에 많은 걸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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