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내용
제가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선명한 그림도 그렇고, 강물에서 뛰어놀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도시 아이들에게 바다와 비교해 "강"이란 개념도 짚어 줄 수있고, 또 강이란 우리 모두의 강이고 그만큼 모두가 소중히 해야한다는 교훈적인 ? 내용도 숨어 있죠.
무엇보다 런투리드의 whose forest is it?란 책과 동일한 패턴이지만 대답이 다양해서 그런가요-- 어째든 그림이나 표현도 그렇고 이책에 훨씬 정이 가네요.
몇년된 책인데 코팅한 그림으로 놀고,읽기만 하다가 이제야 맘 먹은대로 한번 활용해 줬습니다. 정말 "강"한번 꼭 만들고 싶었거든요. 하긴 그래서 더 쉽게 놀 수 있었던것 같긴 하네요.(good excuse^^)
2.이 책에서는요--
a.강에서 사는 동물들 (turtle, frog, fish, eel, salamander, dragonfly, vegetation, muskrat, water beetle, duck, crayfish)을 읽힐 수 있습니다.
b. 소유격(my, our)
3.책읽기/ 활용
a. 낮잠 자기전에 책을 읽고, 간단히 "fishing game"한판-
시작하기전에 "고기를 잡으러--"노래도 한판--^^
br
태훈, today, let's go fishing to the river. from now on, you are a fisher man.
wow, look at the river!! there are so many living things in the river.
who lives in the rive?--아는거 줄줄이 이야기 합니다.^^
what do you want to fish(catch) first?- 당연히 crayfish!!
-갑자기 "mommy, it's too heavy. plese, help me!"하더군요.(우리아들이 한 오버 합니다.^^)
ok, be careful and take your time in catcing it, or you'll miss it.
-ok, look! I got it!!
well done!!
그리고 이렇게 한마리씩 잡을때마다 이런식으로 질문을 해서 대답을 유도합니다. 본문에서 각 동물들이 조금씩 다른 표현으로 모두 강이 자기 것이라고 말하 기 때문에 본문 그대로 활용해도 되고, 저는 못 왜워서^^ 그냥 비슷하게 물어 봤어요.
do you think it's only crayfish's river?(or can it be only crayfish's river?)-no
then whose river is it?(이질문은 너무 많이 사용하면 싫어 합니다. 대답이 하나라^^) --it's everyone's river.
b. 낮잠 잘 동안에 제가 본문의 동물을 스케치북에 대충 그렸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같이 칠하다가 혼자 칠하게 하고, 저는 강의 배경을 대충
크레파스로 잡았습니다. 강물은 제가 대부분 칠하고 ( 제가 숙련이 안되 시간이 좀 지체되어 지루했나 봅니다.ㅉㅉ) 끝에 약간만 칠했습니다.
이때 아빠가 도착해서 드라마하나 보며 물감이 마른 동물들을 오렸습니다.
드라마 끝나고 배경판도 말라서 배치하고 붙이게 했습니다. 단어는 아직 몰라서 제가 읽어 주고 붙이게 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br
아빠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 워낙 사진 찍기 싫어하는 엄마--덕분에 엄마는 거의 찍새지요.^^ 오늘도 물론 이사진을 제일먼저 붙이더군요. 너무나 행복한 표정으로.--
Thomas, whose house is this?-태훈, daddy, and mommy-
왼쪽 그림에서 원래chidren이 없었는데 갑자기 가더니 이그림을 찾아와 붙이더군요.
what are they doing?-they're swimming- 그런데 갑자기 거꾸로 놓더니 "upside down"을 외치며 무지하게 웃더군요.?????
br
왼쪽에 있는 salamander 빼 놓고 그렸다가 아들한테 혼나고 급히 크레용으로 그렸더니 역시 웃기네요^^. 참 그 위에 있는꽃 귀엽죠? "베져테이션"이라네요^^
Honey,what did you draw?-I draw vegetation.
여기까지하고 밤 11시 반에 목욕시켜 12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책이라 그런지 아들보다 제가 더 좋네요.
어째든 자꾸 잊어 버리는 crayfish 직접 칠했으니 오래 기억하겠죠?^^
4.또다른 놀이 한가지--
다들 아실텐데요. 엄마, 아빠나 식구들 물건 같다 놓고 뭍고 대답하기요--
whose tie is this? it's daddy's tie. 뭐 이런 식으로요. 전에 런책할때 한번 해서
이건 생략 했습니다.^^
역시 해보니 전 미술놀이가 너무 힘드네요. 아이디어의 부재라고나 해야할까-
뭔가 입체적으로 해 주고 싶었는데 --더이상은 무리더군요. 오리고 붙이는것 말고는--ㅋㅋ 혹시 마음이 동하면 다른 강에 사는 동물 들도 붙여 줘 볼까 싶네요^^
내일은 강에 관한 한글책이 몇권 있는데 읽어 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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