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자꾸 길어져 어떤 분의 말씀 대로 내용을 좀 수정합니다. 의료체계, 의료사고, 가짜 의사 등...
문제는 많지만 여기서 다룰 부분도 아니고 하게 되면 얘기가 길어지므로...)
요즘은 기계가 좋아져서 의사들도 기계만 잘 다루면 의학지식 만약 별로 없다고 해도 의사를 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컴이 좋아져서 우리가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요.
문법은 필수불가결한 하나의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법이 약한 사람들은 맞는 지 아닌지 자꾸 의심을 하게 되고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쉬운 문장도 틀리게 되고, 어려운 긴 문장을 빨리 알아듣지도, 만들지도 못합니다.
도구를 가지고 일을 쉽게 하느냐, 맨손으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하느냐...
선택은 각자가...
많은 책과 말을 듣고 읽어서 많은 문장을 외웠다고 해도 왜, 그걸 거기다 쓰느냐 모른다면 활용을 할 수가
없어지고 표현할 수 있는 언어의 폭은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문법만 알고 많은 표현들을 모르면, 실제 많이 쓰는 표현들을 알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초 3이고 문형에 맞춰 문장을 연습하고 있다면(많은 반복, 외우는 건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말 문법도 배워야 하지요. 우리말 틀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맞춤법...등.
그리고 나중에 논문 쓰고 하려면 그정도 실력으론(문법을 안 배운) 안 된다는 거...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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