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값, 고무줄 값이야 쬐금 들었지요만..!
왜, 전에 Barnny에 나오는 아이들이 Art시간에
꼭 아빠 헌 와이셔츠 뒤로 돌려 입고 물감으로 맘껏
그리고 노는 거, 보셨을 거예요.
저도 큰 애가 유치원에 가면 꼭 해줘야지, 맘 먹었던 걸,
토시를 만들어 보내라기에 이렇게 해서 보냈습니다.
토시는 오히려 두 군데씩 네 부분에 고무줄을 넣고
바느질을 해야 하는 것에 반해, 이건 두 군데(손목부분)만
바느질을 함 고만이거덩요.
재봉틀을 동원하지 않고, 박음질도 필요 없고, 걍 홈질로
해 버렸어요. 칼라는 오려 내구요.
뒤에 단추가 있으니, 미술 시간엔 서로 등 돌리고 협동해서
한 두개 단추 채워 주는 것도 배움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재활용에 내다 버리는 건데,
가위로 북북 자르기도 아까운 생각이 전혀 안 들구요,
유치원 친구 생일 선물로 몇 개 더 만들어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드라구요.
여자친구라면 이쁜 리본 하나 매달아 주면 더 이뻐 할 것 같구요.
오늘 아가들 수업 때, 아가들이야 괜찮지만, 엄마들이 뒤집어
입었어야 했어요. 나중에 어찌나 물을 튀기고 놀던지~!
No, More!를 하는 수 없이 되풀이해야 했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색칠하기전 거미 그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