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나들이가 잦은 계절이지요.
본의 아니게 실물로는 오리를 보지 못했다는 저를 슬프게 하는 큰 아이..
오리도 나온다는 시골 장을 가던지, 오리를 사육하는 시골 초등학교라도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보랄 땐 안 보구잉~!
작은 아이 영어 모임서 Deer Zoo를 했습니다.

기혁이가 커다란 박스 안에 실제로 동물원으로부터 온 사랑스런 선물이 되었네요.
큰 아이 한테 물어 봅니다.
Should we keep him? (우리 얘 데려다 키울까?)
He is perfect! Don't you think so? (완벽한데! 그렇치 않니?)
이러면 장난기가 발동한 형은 평소 말썽쟁이 동생에 대한 복수를~!
I don't think so! (아니!)
He is too noughty! I'll send him back.(걘 너무 개구장이야! 돌려 보낼래.)
그러고 나서 O.K. We gonna pack this again. Can you help me?
(좋아, 그럼 다시 포장하자. 도와 줄래?)
이쯤 되면 다시 포장되는 놈이나 포장하는 놈이나 신나서 자지러집니다.
그러고는 큰 녀석은 이렇게 됩니다.
It's so funny, mum! (엄마, 너무 재미있다.)
I want to go into the box! (나 박스 안에 들어 가고 싶어.)
O.K. honney, now your turn! (좋아. 이번엔 네가 들어가!)
but, I keep him!(난 얠 가질래!) 이러고 작은 녀석을 구출해 내지요.
이러구 놀이는 계속 반복이 되는 겁니다.
박스가 너덜해 질 때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