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red fox를 읽고 보색을 이용한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아이와 어떤 색에 대해서 할 것인지 의논해 보았습니다.
이 책처럼 동물들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파란 Blue, 그리고 노란 스폰지밥...
그러다가 Blue's clue에 나오는 친구들로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Blue, shovel, pail..
마침, Blue는 파란색, shovel은 노란색, pail은 빨간색에 흰 손잡이더군요.
그래서 파란색의 보색인 주황색으로 Blue를 그리고, 노란색의 보색인 보라색으로 shovel을 그리고, pail은 초록색과 검은색으로 각각 몸통과 손잡이를 그렸습니다.
여러가지를 더 할까 하다가 일단 세가지만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스케치북을 잘라서 책을 만들어 그림을 그렸는데 뒷면에 좀 비쳐서 다시 하얀 종이를 덧대었어요.
제목은 hello red fox에 맞추어서 hello Blue로 했구요.
아이가 눈을 맞추기 쉽게 까만 점을 책처럼 찍어주었습니다.
blue가 왜 이리 살이 쪘는지...ㅠㅠ
물감과 색연필로 색칠을 하고..
색연필과 크레용으로 색칠을 하고...
손잡이까지 과연 잘 보일런지...
밝은 곳에서 봐야 한다는 곳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정말 다 잘 보이네요.
아이도 집중을 해서 볼 수 있어서 좋고...
Look at this puppy.
Who is it?
It's Blue.
I don't think so, it's orange. Blue is blue.
Try looking at the puppy long enough and move your eyes to this page.
Can you see a Blue?
Yes, I can. You were right.
.....
Blue and orange are complementary colors. So are red and green, and purple and yellow.
So, we could use this complementary colors to see Blue, Shovel and Pail.
Isn't it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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