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논술시험을 치룬 대학 논술에 나온 책들 소개해 드리기로 해서 올립니다.
과연 어떤 책들이 논술 주제로 나왔을 까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책제목과 출판사 서평이 있으면 함께 올려봅니다.
딱 책소개까지만^^*
스티븐 핑커의 빈 서판

스티븐 핑커
한국외대에서는 스티븐 핑커의 빈서판(위의 책)의 일부를 영문지문으로 출제했단다( 영문판이 있는 책은 영문판도 같이 올려 놓았습니다)
<출판사 서평 - 교보문고 발췌>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거는 이 책에서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색체를 탐구한다. 스티븐 핑거는 인간 본성에 대한 과학과 상식에 기반한 인식은 전혀 위험하지 않을뿐더러 예술가들과 철학자들이 21세기에 만들어 갈 인간 조건에 대한 통찰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생각의 탄생
이 책은 집에 있다. 남편이 예전에 사 둔 책인 데, 사랑이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책인 데, 이번에 대학논술에서 나왔단다. 루트번스타인 부부의 작품이다.

루트 번스타인 부부 공저

<교보문고 발췌>
천재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
<생각의 탄생>은 분야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를 전해주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나보코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저자는 창조성이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보여주며,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양장본]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배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당신에 대해서

이인성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피터 코닝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이인복
On Liberty

John Stuart Mill
http://www.kyobobook.co.kr/search/SearchEngbookMain.jsp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중국의 '자유' 전통

시어도어 드 배리
<교보문고 발췌>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지은이가 1982년 홍콩 중원(中文) 대학에서 개최한 첸무(錢穆) 기념 강좌에서 행한 강의를 정리하여 1983년 홍콩 중원 대학과 미국의 컬럼비아 대학에서 동시 출판한 책이다. 또한 현재 중국어판과 일본어판이 나와 있을 정도로 신유학사상 분야에서ㅊ는 동서를 불문하고 폭넓게 읽히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된 이후 지금까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이유는 신유학을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의 동아시아가 안고 있는 사상적 전통과 결부시켜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IMF사태 이후 동아시아의 경제위기와 관련해서 또다시 '동아시아적 가치'란 것이 과연 있는가 하는 문제가 새삼 세계인의 화두가 되고 있다. 개중에는 서양인은 물론 동아시아인 스스로도 '동아시아적 가치'는 전혀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들조차 있다.
이런 정신적 공백상태에서 <중국의 '자유' 전통>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진지하게 다시 성찰하게 해주는 값진 텍스트가 아닐 수 없다. 지은이는 신유학이 동아시아를 낙후시킨 원인이나 보수반동적인 정치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신유학사상에서는 서구의 자유주의 사상에 못지않은 이념적, 실천적 관념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을 서구의 자유주의와 동일시할 수는 없지만 포괄적 의미의 자유주의로 수렴할 수 있는 동아시아적 가치와 자유주의적 전통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은 동아시아인의 공통된 심성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신유학사상의 고전적 저작들(주희, 정자 형제, 왕양명, 황종희 등등)의 원문을 하나하나 인용해 가며 신유학사상의 진면목을 논리정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향약의 경우 '約'은 공동체의 성원들이 맺은 일종의 '계약'을 뜻하며, 이 계약은 개인의 인격을 철저하게 존중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서구 사회의 계약이 주로 손익계산이나 소유권과 관련된 것인 데 반해 향약의 계약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와 소망을 존중한 계약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 한 가지 더 예를 들면, 오륜(五倫)에서 효(孝)의 경우, 주자(朱子)는 '효'를 일방적인 자식의 의무가 아니라 부모의 자식에 대한 '내리사랑'에 응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봉양하는 호혜적 관계로 이해했다는 사실(81쪽)을 밝힘으로써 '효'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통념을 깨뜨린다.
우리는 지은이의 오랜 기간에 걸친 학문적 축적의 결과를 읽어 나가면서 우리 자신의 전통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난마처럼 뒤얽힌 우리의 현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그리고 21세기를 바라보는 지금 우리의 전통이 왜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지은이는 먼저 서설에서 자신의 문제의식과 신유학의 사상적 의미를 밝힌 다음, 첫번째 강의에서 신유학 탄생의 배경, 곧 송대(宋代) 특유의 지적 풍토를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두번째 강의와 세번째 강의에서는 신유학사상의 자유주의 교육과 개인의 자발적 정신에 대해서 언급한다.
국민일보 신문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 봤습니다. 기사는 아래로 들어가 보세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573907&cp=du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