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엄마닭이쁘지 않나요? 요 뱃속에서 알까지 나왔다고 생각한다면...
제 아이디어냐구요... 절얼대 아니구요...
오늘 큰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나오는데 손에 들고 나오더라구요...
'어머 엄마닭이네.. 알낳으면 병아리가 되겠네?' 라고 무심히 말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뱃속에 정말 알이 있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이쁜 달걀이..호호호
부활절행사를 했나봐요.
맛있게 먹고.... ^.^
아이들 재우고 치우다보니 엄마 닭이 눈에 띄이네요.
그래서 맘님들 보고 만들어주시라고 글올리는 겁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나요???? ㅜ.ㅜ 아니라고 말해줘잉~~~~
하튼 만드는 방법은
- 하얀 장갑(목장갑이라고 부른대여) 에 솜을 넣고
-엄지를 뺀 나머지 4개손가락을 고무줄로 묶는다. 아! 새끼손가락엔 솜을 안넣었네요..반지끼는 손가락엔 약간 덜 넣고...
-엄지손가락에 부직포로 벼슬과 부리를 만들어 붙이고 눈도 붙여주고,,,,
-날개도 마찬가지로 부직포로...
- 마지막으로 삶은 달걀(부화시키시고 싶으신분은 .. ^.^)을 넣고 손목부분을 묶어줍니다...
근데 순서랍시고 써놓고 보니 더 헷갈리네요.. 우쩐다요???
하지만 사진만 보고도 아시겠죠???
전 낼 아! 모레 (낼은 울딸 벚꽃놀이 가는날이걸랑요) 진짜루(?) 알에서 병아리까지 나오는 걸 보여줄려구요. 낼은 열심히 병아릴 만들어야쥐요...
아예 가족을 만들어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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