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18개월쯤에 보여줬던거 같았는데.. 별 관심이 없더라구요.. 근데 둘째가(23개월) 무척 좋아하는 바람에 큰애까지 요즘 잘보게 된책이네요..
그래서 큰맘(?)먹고 모자를 만들어봤네요.. ^.^
loose,tight,heavy,light는 도저히 표현이 안돼 생략했구요..
(나중에 loose는 천으로, tight는 파티모자에 있는 고무줄을 줄여서..
heavy는 벙거지모자에블럭을 넣어서.. light는 책처럼 모자에 풍선을 달아서 표현해봤네요...)
위의 곰인형이 주인공으로 선택되는 영광을!!!
곰인형이 자기모자가 너무 오래되었다고 투덜거리면서 모자를 사러 가는 상황을 설정했네요..
모자가게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모자를 써보았지만 딱 맞는 (마음에 드는) 모자를 못찾다가 자기의 낡은 모자가 가장 잘 어울린단,ㄴ 어쩌구 저쩌구....
책 내용이지요..^.^
이책에 나온 표현중 big, small, tall, curly(꼭 돼지 꼬리 이야기를 합니다..^.^) silly, red, blue 음 ~~ 아마 요정도 알았던거 같은데 아! 글구 dotty랑 spotty랑 게속 헷갈려하는 거 같았는데 몇번 (아마 수십번 ㅜ.ㅜ 아구 목아파라!!)계속 하더니 이젠 이책에 있는 표현은 거의 다 아는거 같네요.. 흐뭇~~~ ㅎㅎㅎ
요즘엔 어린이집 다니느라 같이 노는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전에 하루에 한가지씩은 뭔가 만들고 오리고 했는데... 저도 점점 게을러지구요.. 둘째가 있기땜에 둘째랑 해줘도 되는데.. 이상하게 그게 안되드라구요...
학원에 안보낼려고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시작했는데... 이렇게 게을러지면 안되지~~ 하면서도 자꾸만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그래도 이곳에 들어와 다른맘님들을 보면 정신을 차릴수 있어 참 다행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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