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랫동서는 울산에 있는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입니다.
제 아이는 초등5학년이고 윗동서 즉 형님의 아이는 고1,중3입니다.
어쩌면 아직 저희아이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쑥쑥을 들락거린 횟수에 비해
쓴글이 너무 적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고 있는 터라 몇자 적습니다.
저녁을 먹고 사과를 깎으며 중3인 조카를 앞에 두고
고등학교가기전에 국어는 어찌해야되나 하고 묻는 형님에게 동서가 대답한거은
한국문학을 많이 읽어두라는것. 이미 유명한 작품들은 유명해서 중요하고 요즘 나온 따끈한 신작들은
신작이라 중요하다고 중학교때 많이 되도록 많이 읽어라. 많이를 무지 강주하더군요.
글고 전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중학교3학년 뒷부분에 나오는것을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거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이거참 제가 적고도 내용이 난감하네요)
동서왈 고등학생들을 가리키면 꼭 구멍이 난 부분들이 있는데 거기가 삼학년 후반부에 나오는 곳이라고 하니
조카는 "으...거기 진짜 싫은덴데.."하더라고요..
글고 문법용어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고등학교 되서는 할게 많아 거기를 자세히 훑어줄 수는 없다고 얘기하네요..
이거 중3들한테 쬐금이라도 도움 되는 내용일까요?
초5인 저에게는 걍 책이나 많이 읽히세요.~~하더라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