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을 좋아하는 지홍.
아마도 바이오니클중 타후누바가 용암타기를 하니까 더욱 좋아한것 같네요.
어제 밤에 화산놀이 해줄생각에 마음까지 들떴던 엄마.
경찬이 자고 있는 사이 같이 만들어 놀아보았습니다.
뒤에 커다란 화산 보이시나요?
바닥위에 세워진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공중의 선에 테잎으로 붙여서 고정시켰기에 둥둥 떠있는 산이랍니다^^
지금은 화산폭발하기 전이랍니다.
색종이 나무뒤에 은물로 고정시키고, 세우는 작업은 빨래집게로 했어요.
공룡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는데, 지홍이 육식공룡이 크르렁~!!
한참의 공룡놀이 후에...
지홍이가 화산속으로 들어가 땅속에 숨겨져 있던 마그마를 꺼내서..
화산 폭발이다!!!!
모든 공룡들은 대피하고, 지홍이는 바이오니클을 가지고 용암타기를 하고 있답니다.
용암이 흘러내리는것은 빨간 시트지로 지홍이가 붙인것이구요,
위로 쏟아오르는 불덩이들은 빨간 천 못쓴게 있어서 엄마가 붙여주었답니다.
어제 연결한 기다란 케이블선위에요..
용암이 식어서 바위가 되고, 새로운 산이 생겼어요.
산에 나무도 자라고, 계곡도 생겨 강물이 흐르고 있답니다.
강물은 화장지에, 파란색 물감을 탄 물감물을 물뿌리게로 뿌려주면 예쁜 강이 된답니다.
경찬이가 열심히 파란비를 내려주고 있네요.^^
주위에 화장지 꽃도 피었는데 이쁘죠? ㅎㅎ
강주위에 다시 동물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악어도 살고, 기린, 사자, 호랑이 등등으로 아이들이 소꼽놀이 중이네요.
동물들에게 밥도 해주고, 한참의 소꼽놀이를 같이 즐겼답니다^^
화산놀이후에 집에 있는 화산폭발이 나온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멋지다는 말이 나오면 안되는데, 화산폭발 사진들은 너무 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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