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가 잠이 든 틈을 이용(?) 올립니다.
이건 컨텐츠 공모라기 보다 얼마전에 올렸던 가방모양의 책 그 2탄을 만들어 본 것 입니다.

겉에서 본 완성된 모습입니다.
책 앞의 캐릭터가 총 4명입니다. 예전 가방에 한명은 붙여주었으니 3명이 남았는데 모두 가지고 오더니 가방을 다 만들어 주어야 한답니다.ㅡ.ㅜ;;
앞으로도 2명이 더 남았네요. 헉!
예전 가방하고 달라진 것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뒷부분 토끼 전신그림만 뺴고요.

책은 counting book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성민이가 하나, 둘, 셋~ 일,이 삼~ one,two,three~를 헷갈려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을 해당 수 만큼 그려주고 색칠을 하게 했습니다.
글자옆엔 제가 해당 수만큼 동그라미를 그려주고 그 안을 색연필로도 칠하게 했습니다.
스티커를 이용, 수만큼 붙이게 하려고 합니다.
참, 책이 떨어지지 않게 찍찍이를 이용해서 붙일 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장은 토끼와 스카치테잎을 이용해서 붙였습니다. 토끼그림도 투명시트지로 쌌기때문에 띄기도 쉽답니다.

열심히 공부중이신(?) 성민이의 모습입니다. 기특해라..

커다란 토끼책을 가지고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이렇게 모양껏 책을 만들어주니 집중을 더 잘하는 것 같네요.
토끼 양쪽 귀를 펀지로 뚫은다음 끈을 매 주었더니 솔더백 하나가 탄생하네요.처음엔 배낭모양으로 할까하다가 좀..
외출한다고 하니까 대번 예전 가방책 까지 들고 나간다고 합니다.
결국 작은 것 하나만 가지고 나갔다 왔습니다.
@@ 활용예문 @@ 성민이도 성민이지만 저야말로 언제쯤 말문이 트일지..
I made something for you.
Let play with the rabbit and carrot.
what's this?
it's a carrot.
Rabbit eat carrot.
Wow, so big!
How many carrots can you see?
Let's count them together.
one, two,three,four,five,six..
yes, six carrots.
counting is great.
color the carrots.
it's fun to draw and color.
you did well.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이나 물건들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해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성민이도 야채 특히 당근은 별루 였는데 요즘 당근에 토끼에(야채찍기놀이까지) 만들어주니 잘 먹네요.
하루에 한번은 당근쥬스 만들어 달라고 까지 하는걸 보니 기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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