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입니다. 매일 쑥쑥에 들러 좋은 정보만 살짝 살짝 캐내어 가고 있는 아이셋 엄마(초3, 유7세, 유5세) 입니다.
비디오로 성공하신 분이 많으셔서 매일 같이 비디오를 한편씩 자막없이 원어로 들려 주고 있습니다.
다른 티브이는 거의 보여주지 않는데(저희는 아이를 재우고 나면 뉴스11시) 아이들이 많이 산만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평소 아이셋 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 때문에 화낼 일이 많고,
제 스스로도 감정 조절을 잘 못해서 아이들이 참으로 헷갈리겠구나 싶은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산만한 이유가, 저의 양육방식(화내는일) 때문인지 영어디비디 시청 때문인지 고민스럽습니다.
디비디는 저와 함께 아이셋이서 한프로가 끝날때 까지 보여주고, 디비디 종류는 무수히 많고 (빙뱅품 부터, 아서, 립프로그, 스머프, 빨강머리앤250장 정도 됩니다.) 처음부터 유아수준의 쉬운것 부터 들려 주어 디비디 보는 것을 즐겨합니다.
디비디를 매일 들려주고 , 영어에 재미는 붙였으나 아이들이 산만하거나, 산만하지 않으신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요즘 디비디 들려주기에 회의가 듭니다. 아이들 아빠가 아이들이 차분하지 못하고 산만한것은 어릴때 부터 디비디를 많이 들려 주어서 그렇다는 군요.
어떤 이유일까요? 유전적일까요? 양육방식때문일까요? 디비디 때문일까요? 복합적인 요소일까요?
* 전문가들은 영유아기때 디비디를 들려주는것을 조심하라는 의견인데요, 저희는 큰아이6세때부터 시작했숩니다.
참고로 영어는 그다지 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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