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맘님들 잘지내셨나요..
아들이 예비중이라 제가 맘이 더 바쁩니다...
요즘 참 맘이 아파서 ...
저의 아들은 공부를 되게 잘하질 못합니다.
영어는 학원다니고 수학은 이제 과외한지 석달째 늘 혼자 공부한다고 입버릇처럼 말만 하더니 늘 놀기만 하구요
아들이고 기질도 좀 강한 면이 있어 제가 넌지시 뭐라도 시킬려 하면 안할려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할려합니다.. 혼자 공부를 하겠지 하며 믿어준 제가 바보일까요 ..
얼마전 유명학원 예비중테스트를 봤는데 결과가 참 암담했습니다.
(여기는 중소도시라 종합반이 있어요) 시험이 6학년 심화과정이라고 하지만 모든부분이 중1문제까지 섞어놓은듯 했습니다..
우리아들은 혼자 책읽기도 잘하고 늘 잡지고 책을 매일 보는 아이인데 국어가 53점 영어 76점 수학 64점 사회 과학 70점 안되고 350명 지원했는데 253명 합격 그중에 127등...
저랑 같이 간 여자엄마는 전교22등 (그아이는 수학 중1과정전체 세번봐서 수학이 95점인가 100점인가 그렇다네요) 나머진 70점대 이학원 전체 1등평균이 85점 정도랍니다.
전 다른거 보다 국어점수에 넘 기절을 했습니다.
어디 논술학원 테스트하면 잘한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들은 합격한게 어디냐 내가 수학 선행도 안했는데 내 실력인것 같다며 저랑 수학은 1학기꺼부터 매일 1단원 하고 있고 중학 필독서를 읽힐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중학교가면 정말 실력차가 더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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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자기주도학습반] 준비2-방학계획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