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eels on the Bus

Down by the station과 함께 울 성민이가 최고 좋아하는 책 입니다.
몇 안되게 따라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일명 버스 책
저도 다른 맘님들처럼 재활용 티슈상자를 이용해서 버스를 만들어봤습니다.
처음엔 색연필과 색종이만으로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어 주었었는데, 이번 버스는 한단계 up-grade. 이제는 좀 더 컸으니 각 명칭도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 일명 찍찍이를 이용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성물 역시 최대한 책과 똑같이 만들고자 했습니다.
버스는 색종이와 색상지을 이용해 만들고 각 창에는 해당하는 승객들을 붙일 수 있게 했고(그림을 그려 투명시트지-찍찍이) 구성물들 역시 그린후 시트지와 찍찍이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구성물도 제자리에..

버스 앞모습입니다만 driver의 위치가 틀렸죠.ㅜ.ㅜ

버스 뒷모습입니다. 풍선과 wiper를 붙였습니다.

버스 위의 모습입니다. 여러 동물들을 끼울 수 있게 했습니다.
버스 안은 온갖 스티커의 수납공간으로도 쓰이구요. ORT 같은 책을 꽂아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해당되는 곳에 붙이니 아이는 더 쉽게 이해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울 성민이는 이 노래를 거의 흥얼거리듯이 따라부르기 때문에 혼자서도 잘 하는군요.
그래서 저희 집에 티슈상자로 만든 버스만 6~7대가 되나봅니다. 이 책을 알기 전 만들었던 버스들은 그야말로 조잡하고 온갖 저의 상상력이 결집된(?) 결국 지금은 너덜너덜 해 지기까지..
결론은, 이왕이면 책과 똑같이 만들어주면 아이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지면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나타났으니 신기할 만도 하지요.
책도 더 즐겨 찾게 되고, 엄마가 만들어주고 놀아주니 정서적으로도 좋겠지요?
사실, 우리 성민인 39개월이지만 말이 너무 더뎌서 (제가 볼때는 두돌아이정도라고 할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미 늦을 바에야.. 하는 심정으로(?) 영어동화를 접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지금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말, 영어 힘들어하지 않고 따라주는 것을 보니 대견할 뿐입니다.요즘은 부쩍 말이 늘어서 기분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열심히 배워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 활용예문--
제가 영어가 많이 약한관계로 Hello baby, Hi mam 등 책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챙피합니다.
Let's play with The Wheels on the bus !
What is this?
It's a handle.
Ok. Where is handle place?
Put it on the right place.
Let's look for a horn.
That's right.
Look at this !
This is a wiper
Where is the frog?
frog is on the Bus.
Let's hurry and get in the bus
Varoom. off we go th Birthday party.
Should I play you some music?
Listen. the horn goes "beep, beep, beep"
Let's go around in a circle.
그리곤 오디오의 노래에 맞추어 불러 주었습니다.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
울 성민 아빠 차에 타면 젤 먼저 "아빠, 스위쉬, 스위쉬"
아무리 It's rainning이라 해도 비가 오든 안 오든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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