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예체능에 대한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그간 학교 적응기라고 생각하고 특별히 새로운것은 배우지는 않고 지냈습니다.
2학기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해서 예체능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어떤 종목(?)을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할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예체능이 한번 시작하면 쭉~~ 가야한다고 해서요.
어떤 과목이든 마찬가지이긴 한데...
생각하고 있는 것은 수영, 현악기(바이올린, 첼로)중 하나인데,
초1부터 쭉~~~ 이 두개를 가지고 가려면 일주일에 한번만이라고 해도 결코 만만치 않은듯해서요.
예체능에 그닥 흥미도 재능도 없는듯한데,
초1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금더 자라서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빠르지 않은 아이이니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나은지 고민이 됩니다.
예체능 해보신 선배맘님들의 좋은 의견 듣고 참고하려고 합니다.
예체능에 힘빼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신 고학년 선배맘이 계셨거든요.
고학년 중학교 가면 예능에 시간이 없다고 소용없는 일이다.. 하신 분도 계셨거든요.
엄마 욕심에.. 현악기 한가지 다룰 수 있으면 좋을텐데.. 싶은데,, 이거 다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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