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시는 집이라면 분유통 하나쯤은 당연히 있겠고...
한달에 몇개씩이나 버려지는 분유통을 활용해 뭔가 만들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울 큰아들(지금은 29개월) 백일 무렵에 만들어본 북이랍니다
막대를 들고 두드리면서 함께 노래를 불러요
평소엔 작은 장난감들을 담아두기도 하구요
또 분유통 뚜껑으론 그림카드를 만들었어요
뚜껑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칼라시트지로 꾸몄어요
한참 입으로 빨 무렵엔 종이보단 이게 낫더라구요
지금은 8개월 된 동생이 갖고 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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