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게시판을 처음 접한 사람입니다.
제 아이는 초2, 5살 정도 남자 아이들이라 초등게시판만 들어가 이리저리 검색하다 영어를 엄마표로 한다고 껍쭉거리고 있다가 이렇게 재미있는 중등게시판을 보고 얼마나 웃고 얼마나 통감하며 또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후후
특히 하니비님은 구구절절 님께서 써 놓으신 글을 읽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지
제 아이 또한 영어보다 과학쪽임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렇게 뒷바라지를 할 수 없는 직장에다가 깡촌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수학도 연산조차도 제가 봐 줄수 없어서 구몬 그리고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그저 평범한 아이에 엄마입니다.
그래도 수학이나 과학은 책쪽으로 이끌어주고 싶어서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기에) 앗시리즈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정도로 접해줄려고 하고 접해주는데
전교 1등 꿈에도 못 꿔보는 등수 입니다.
하지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게끔 도와주고 싶은 맘입니다.
하니비님처럼 많은 생각과 힘과 노력을 다하지 못하지만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에 깊이 있는 책들을 읽다보면 꿈을 꿉니다. 잘키우고 싶은 맘
영어를 학습지하다 초등게시판에 글들을 읽고 엄마표로 막 시작 1주일했습니다.
얼마나 잘했는지 그저 영어를 재미있다고 외우며 녹음도 하고 집중듣기도 좋아하고
사람은 때가 다 있구나 그 때를 엄마가 알고 터치가 필요한 것이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직장맘으로 저 나름대로 아이에게 올인한다고 한 맘이지만 여기님들처럼 적극적으로 아직 해 보지 못해본 맘입니다.
아직까지는 수업시간 잘 들어라 그저 그것뿐이고 책과 영어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싶은맘으로 그저 운동은 남자에게는 필수라 너무나 좋아해서 수영과 축구는 1주일에 2번정도를 접해 줍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도 닦는 생활입니다. 그러면서 보람을 느끼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이기에 즐기며 키울려 노력합니다.
아직 큰아이는 조금 어른스러운 성격이면서 멀뚱멀뚱한 성격일것 같은데도 인간성이 엿보여 감사할 따름입니다.
너무나도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저는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곳은 시골이나 산을 많이 접해주는 것 그것 뿐
정말 잘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두 아들이라 하니비님처럼 부담이 갑니다. 후후
저에게 앞서가신 선배로 저에게 꼭 해 주시고 싶은 말씀없으세요? 후후
꼭 참고할께요
저도 하니비님처럼 잘 키우고 싶어요 호호
초등에 사랑가득님처럼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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