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시트지의 뒷면을 활용해서 몰감놀이를 하면 어떨까?....
우선 상규를 눕혀 본을 그려봤어요.
손은 그려 봤었는데 이러게 몸을 그리니 신기하기만한 상규...
그래서인지 안 움직이고 잘 있었답니다...ㅋㅋㅋ
본을 그리고 물감놀이..
본 가장자리에 우선 초칠을 해서 물감이 밖으로 많이 안나가게 했는데
구지 이건 안해도 될듯...^^ 왜냐면 마르고나서 본대로 오려 사용했거든요.
지금까진 집에 있던 물감--- 결혼전에 제가 쓰던 건데 거의 말라 억지로 짜라야만 나왔던 그런 물감으로 미술놀이를 했었는데 이번에 물감을 새로 샀어요.
게다가 예쁜 개구리 모양의 뚜껑을 열어서 짜는 그 재미가...ㅎㅎㅎ
무척 재밌어하네요.
열심히 색칠하는 상규...
아니 색칠이 아니고 이건 붓으로 문지르기 수준???
이렇게 그린 그림을 잘라 전지에 붙이고 각 명칭을 적은뒤 투명시트지를 입혔어요.
그리고 각 명칭의 단어 카드를 전지위의 글자와 각각 같은색으로 따로 만들어 뒤에 찍찍이를...
" 이건 글자 카드네.. 머리는 어디있지?"
이러면 상규가 그림에서 먼저 머리를 찾아 선을 따라 쭈---욱
이렇게 찾은 단어 위에 카드를 붙여요.
그리고 아이들은 글자 모양보단 우선 색으로 글자를 인식하는것 같아요
삐뚤빼뚤... 드뎌 다 붙였다!!!ㅎㅎㅎ
우선 한글 카드부터 만들어 봤어요.
다음엔 영어카드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서 활용해 보려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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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부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