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바쁘다 바뻐~~~!!!! 하면서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딩동!!! 약간의 짜증과 함께 누구세요... (요즘 신문아찌의 빈번한 호출로 인해..) 택배? 어? 올게 없는데.. 아하 모니터에 얼핏 보이는 기탄!!! ㅎㅎ... 선물 받아놓고 풀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 미묘한 갈등...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그냥 아쉬움만 남긴채..ㅋㅋㅋ 오늘 와서 풀어보니.. 푸하하 정말 고맙습니다... 꼭 오늘 제 생일 인거 알고 주신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이 제 생일 이랍니다... 호호호 음력이라 매년 헤매는 내생일이지만요... 그냥 아빠 생신 뒷날이거니 하고있답니다...호호 저 어렸을적에 할머니께서 저보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아빠 생신날 아빠께서 아침에 식사하시고 나가셨다가 저를 주워왔다고.. 그래서 생일을 아빠 다음날 했다고....ㅎㅎㅎ 저 이말 믿고 을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왜 어른들은 애들갖고 그런 장난늘 치시는지.. 이젠,ㅡㄴ 알것 같습니다..ㅋㅋㅋ 엉뚱한 얘기로 빠졌네요... 다시한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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