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었더랬어요...
전, 저의 이런 아이디어에 혼자 기뻐했죠..(크크 사실은 별것도 아니지만서두..)
우선 책에 있는 그림들이 그렸어요..
(예진이 전화기 그림 없다고 그려달라네요..왜 그걸 빼 먹었는지.. ^^;)
아빠가 같이 있어줘서리..같이 색칠하자고 했더니..
하나 색칠해주고..화장실로~~
이쁜 그림도 아니지만 행복(?)해 하며 색칠하는 아이에게 고맙고 흐뭇~~!
이 놀이를 위해서.. 문방구서 손전등을 2,000원에 2개를 구입했답니다.
(울 딸 둘이서 무쟈게 싸우거든요... 크크)
다 그린후..잘라서.. 윗쪽... 변면에... 순서대로..쫘르르~~ 붙힙니다.
(아, 이건 아빠가 다 해줬어요...헷~~)
밤이되면... 불을끄고 잠자리에 누워서... 손전등을 켜서리..
테잎틀어놓고.. 순서대로.. Good~~ night~ 합니다.
큰 딸래미는 그럭저럭 하는디... 작은딸래미는 한 3개하다가..
이리저리 돌리기에 바쁩니다.
기냥 손전등 가지고 노는거 자체가 기쁜가 봐요..
나중엔 둘이서 이리저리돌리고..난리... 흑.. 나의 의도를 벗어남.. ^^;
그래도, 잼있어 하면서 테잎틀어놓고.. 몇번을 했었네요. ^_^
제 딴엔 이런 생각을 하고 놀았던 제가 기특했었는디..
설마 다른 맘님들 아이들과 많이 했었던 놀이???
제발 아니였기를...(왜냐? 기럼 저 혼자 뒷북치는 꼴이니깐요..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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