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는 능력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생각과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배경지식이 꼭 필요하겠지요.
저는 초등시기에는 일기쓰기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논술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초6정도나 중등시기에는 신문스크랩을 꼭 추천합니다.
일전에 중1인 딸아이 국어숙제로 신문스크랩하는 것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방학이어서 딸아이와 주2회 정도 신문스크랩을 합니다.
조금 방법을 바꾸어서
1.사설 중에서 한가지 고르기(정치적인 이야기보다 사회현상 위주로)
-사설은 신문의 색깔을 나타내기에 권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2. 사설베껴쓰기(좋은 글을 베껴쓰는 것은 글쓰기 능력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함)
3. 모르는 낱말 사전찾기
(사설은 짧고 간단하면서도 논지를 펴야하기에 다소 어려운 용어가 많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사전을 찾고 예시 문장을 노트에 필기합니다.)
4.내용요약하기
(문단별로 중심문장을 찾아 밑줄긋고 내용을 요약해서 씀)
5.내생각쓰기
6.관련기사쓰기
(신문사설과 관련있는 기사를 찾아 첨부하며 중심문장을 한번 더 찾아 밑줄긋기)
방학이니 시간여유가 좀 있어 신문을 조금 꼼꼼히 읽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신문을 읽으면서 초5인 남동생과 이야기도 나누고요. 저도 가끔 끼어듭니다.
최근에 도서관에 빌려 읽은 학습법 책에(전교1등의 학습비밀????-제목이 잘 생각안납니다/우째 이런 일이)
한결같이 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신문읽고 스크랩하기더군요.
결국 뭐 대단한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1. 뭐니뭐니해도 좋은 책을 읽는 것-
(요것이 문제인데 시간없는 중딩을 위해 정말 꼬옥 읽어야할 책을 추려내야될듯 합니다.-저도 지금 시간을 두고 찾아보려구요)
2. 좋은 글을 베껴써보기
3. 일기나 신문스크랩 등 다양하게 자기 생각을 펼쳐보기
참 며칠전 신문에서 연대 논술전형 문제가
'40년 뒤에 세종대왕과 외계인이 만나서 나눌 대화를 서술하라???'
'다음 글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5개 이상 쓰고 서술하라'
이런 문제 였다고 하네요.
'미쳤나? 세종대왕하고 외계인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떼끼-제 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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