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 초등 5학년때 지인의 소개로 쑥쑥을 알게 되었지요
그 분은 교육에 관심이 많고 특히나 영어...
그분이 추천해준 싸이트가 쑥쑥과 잠수네 였습니다
쑥은 저에게는 보물을 만난것 같은 사이트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초등 게시판과 유아게시판에서 영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읽고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면 컴퓨터를 켜면 바로 볼 수 있게 바탕화면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면 작은 아이는 와 대단하다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그 사이트들을 보았지요
그러면서 저는 쑥을 알게 된 것을 감사해하였고 한편으론 정보만 알아간다는 것이 미안하였습니다
어느날 중등 게시판에 올라온
수학에 관해 힘들어하면서 올린 분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조금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드디어 난생처음 회원가입이라는 것을 하고
별로 자판을 두둘길 일이 없었던 터라
정말 느린 속도로 글을 쓰게 되었지요...
이 곳에 제 생각을 쓰고 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예전의 저와는 180 도 생활의 변화였던 것 같습니다
쑥을 알기전에는 저는 어디에 로그인하여 글을 남긴다는 것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였지요
그때만 하더라도
쑥은 특별히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게시글을 읽을 수 있어서 부담없이 들어와 글을 읽곤하였지요
그러면서 작은아이 영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작은 아이는 영어학원은 다니지 않고 아침 6시면 일어나
함께 영어 교육방송을 보고
영어 책으로 함께 영어 공부를 하다가
학교를 갔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알차게 영어공부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
숙제가 있으면 자다가도 일어나 다 하고 잔 큰아이와 달리
학교가기전 숙제 정리하는 작은 아이...
습관은 정말 고치기 힘들고
그 습관 마져도 어찌 보면 타고난 성향이 90 % 이상인 것 같기도 하고...
중학교에 와서 전교 10등안에 가뿐히 들 줄 알았던 작은아이는
전교 10등이란 등수는 꿈같은 등수로 보이게 되었고...
그래도 학교가는 것 좋아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고
여전히 전교 1등의 꿈을 갖고 있고 자신감이 있으니 그 사실로 작은아이에게 정말 정말 감사하지요
꼭 명문대가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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