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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책을 내주세요..

  • 해피아
  • |
  • 2011-08-11
0

하니비님글을 책으로 일고 싶어요..

가끔 후배들이 자녀 영어교육 방법에대해 묻곤합니다. 그럴 때마다 쑥쑥에서 하니비님 글을 검색해보아라고 조언하는데.. 하니비님 글을 책으로 읽으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니비님 글 읽을 때마다 이분 책을 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혹시 그런 계획 없으세요?

진지하게 고민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하니비님 늘 감사드리고 마인드를 배우게 됩니다. 

 

 

 


: 하니비님의 글입니다.
> 게시판을 시끌벅적하게 하고 돌아서서
> 인생의 새로운 마디를 하나 만들었다고나..할까.
> 후회도 많고 반성도 많았습니다.
> 일년에 한번쯤 욱하고 다혈질 성격을 발산하는데
> 이런 공공의 장소에...ㅠㅠ
>  
> 글쓰기 중단하고 많은 문자와 전화,편지도 받았습니다.
> 게시판 생활 9년 정도 하다보니
> 전화연락하는 분들도 계신데
>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분주한 일상을 보내기에 하나하나 답을 해드리지 못 합니다.
>  
>  
> 작년 운영자분 중에 한분이 제안하셨지만 거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 조회수는 많지만 정보가 없는 중등게시판의 특성을 고려해 볼때
> 뭔가 서로 주고 받는 공간을 만들면 어떻겠냐는 제안이셨습니다.
> 제가 책임을 맡아야 할 것 같은 생각에 거절을 했습니다.
> 뭔가 책임지고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부담이 크고 자신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  
> 엄마표 아니 사교육을 받는 중학생들...아무튼 모두 개인의 특성에 맞게 공부할 겁니다.
> 그러나 생각보다 중등게시판은 교재 혹은 학습법에 대한 노하우를 찾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중학생은 성적과 석차라는 결정적이고도 예민한 문제들이 걸려있기도 하죠.
> 조언을 받거나 드리려면 구체적인 아이들의 수준을 공개해야 하는데,공개적인 공간에서는 무리입니다.
>  
> 그래서 모임터에 비공개 중학생 모임터를 만들어 허심탄회하게 아이들의 교육을 고민해 보고
>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이곳에 직접적으로 아는 분이 없기 때문에 어떤 고민도 익명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 전문가는 아니지만 성적을 직접적으로 올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함께 고민해 드릴 수 있습니다.
>  
>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 중학교 공부의 터를 닦아야 하듯이
> 중학교 시기는 고등학교 공부의 기초를 만들기 시작하며 실질적인 실력을 올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 영어도 그저 많이 듣고 많이 읽고 ....이러다 보면 영어가 된다.
> 이런것이 아니고 체계적으로 독해와 시험에 대비한 리스닝 훈련을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 물론 사교육을 받는 애들은 비교적 체계적으로 단계를 밟아 가는 편이죠.
> 어려서 영어원서를 많이 읽고 청*의 일정한 수준 과정을 밟은 아이의 경우도 현실적인 공교육 시스템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학습과 관련된 체계적인 엄마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 이것을 중학교 시기에 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등학교 영어를 고등학교 가서 한다...공부의 왕도에 출연한 특별한 한 학생을 제외하고는
> 일단 크게 뒤쳐지는 일입니다.그 학생의 경우도 수학이 워낙 튼튼해서 가능했던 일이죠.
>  
> 아무튼 수학,영어등 중학교 시기 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하는데 이런 정보를 중등게시판에서
> 찾아볼 수 없어 늘 안타까웠습니다.
>  
> 제가 정보를 올리고 싶어도...
> 중,고등학교의 교재의 경우 워낙 방대하고 구체적으로 출판사,인강등의 이름을 거론해야 해서
> 자칫하면 광고를 한다는 오해를 받을 것 같아 올릴 수 없었습니다.
> 물론 입시관련 사이트나 카페등도 서로 나누어야 하는데,공개된 게시판에서는 힘들죠.
> 댓글로 중3 맘님이신 대빵님의 과학고 진학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보기도 했지만
> 현 중3의 경우 고등학교 선택문제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현실적인 문제를
> 고려해 볼 때,정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공개된 게시판에서 특목고와 일반고의 진실들을
> 의견나누기는 조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다른 분들도 이런 저런 까닭으로 정보의 교환이 원활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 그리고 구체적인 학습법에 대한 정보등을 공유하고 싶어도 저작권법 때문에 올리기 힘듭니다.
> 가끔은 비공개 공간에서 꼭 가져오고 싶은 자료지만 공개된 게시판이라 조심스러웠습니다.
>  
> 중학생 이상의 자료와 정보를 주고 받는 비공개 공간을 마련하면 어떨까? 하는
> 생각이 듭니다.게시판에 중학생은 물론 고등학생,대학생 자제분을 두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 초등보다 오히려 엄마의 관리가 더 필요한 시기가 중학생 시기,,,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성적등 예민한 문제도 걸려있지만 교육은  무서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  
> 모임터 공간에 어느분이 자리를 만들어 주시고 회원관리를 해주신다면... 
> 시간 나는대로 힘껏 도와드릴 용의가 있습니다.제가 무슨 정보가 많아서가 아니고
> 이미 우리 아이들과 수많은 아이들을 통해 겪은 소중한 경험를 나누는 겁니다.
> 실은 저도 오랜기간 엄마표 공부를 이끌어왔지만
> 중등교육 과정의 경우 개정되어 영어 외에는 도와드리기 힘듭니다.
> 수학의 경우는 우리 애들이 애용하던 교재보다 진화된 좋은 교재들이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 몇일전 수학문제집을 주문하고 받은 오답노트 사은품에...
> 마지막 글에 소개했던 고1 수학 15점에서 한권만 반복해서 풀고 수능에서 만점받은 학생의
> 수학공부 노하우가 실려있더군요,정말 수학이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공부과정이더군요.
>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은 공부법...
> 그러나 현실에서 적용과정은 힘들고,,,그래서 그런 힘든 과정을 나누시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 중학생 자제분을 두신 분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시면 알찬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 게시판에는 중,고등학교 교사분들도 몇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현장의 목소리도 들려주시면 좋겠다는
> 생각이 듭니다.
> 지나간 일이지만 대빵님께서 중3 자제분의 듣기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지만 댓글달기가
>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글 하나 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비공개 공간이라면 간단하게 알려드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비공개 공간은 글쓰기에 부담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게시판에서 네임드가 되다보니 만사가 눈치보이고 댓글 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 특별한 형식없이 솔직하고 편하고 허심탄회하게 정보를 주고 받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교재를 진행한 후 교재에 대한 평가등도 올리고 서로 나눌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  
> 중등게시판이지만 초등생 부모님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고
> 그래서 초등맘님들도 많이 옵저빙하고 계시기에 솔직하게 정보를 나누거나 올리기 힘들었습니다.
> 쓱쑥이라는 공간은 아이의 행복한 학습을 추구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 중학생이상 아니 고등학생이 되면 대한민국에서 공부는 행복이 아닌 고통입니다.
> 그 고통을 이겨내야 조금 행복해지려나...또 그것도 아니더군요.ㅠㅠ
> 몰론, 오로지,,,공부 학습 이것을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 살아가며 힘들고 지칠 때,누군가에게 마음속 이야기를 속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다면
> 더욱 의미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어느 분이 비공개 공간을 모임터에 만들어 주신다면...
> 저는 일반 회원으로 가진 정보 모두 나누어 드리며 활동하겠습니다.모임터가 활성화 될때까지.
> 적어도 중등게시판 처럼 조회수는 천이지만 댓글은 10개...
> 내 정보는 절대 내 놓을 수 없어....
> 다른 아이들 공부 과정을 옵저빙 하는 마인드로 모임에 참가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 오래전 초등게시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 분들...
> 모두 아곳을 떠나셨다고 생각했는데,그것은 아니더군요.그저 묵묵히 바라보고 계신 듯.
> 쪽지를 수신거부해서 제게 조언을 구하고 싶던 분들...마음껏 이야기 나누실 수 있습니다.
> 게시판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글을 올릴 수 없던 분들...
> 사정을 가진 분들 간단하게 글을 남겨 놓으시면 성심껏 답변도 드리겠습니다.
>  
> 늘 아쉬운 것이...
> 중등맘님들은 초등고학년 엄마들을 이끌어 주어야 하고
> 중등을 거쳐 고등을 가신 분들이 중등을 이끌어 주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러나...
>  
> 아무튼 이런 자리를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 글을 많이 쓰고 정보를 드린다고는 했지만...
> 솔직히 저도 알짜배기 학습 노하우와 정보는 드리지 못했습니다.
> 반성하면서 그냥 가지고 있는 자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남겨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만약 중학생 비공개 모임터가 생긴다면 저는 중,고생 개학이후 부터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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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 하니비
    • |
    • 2011-08-08
    69
  • 책을 내주세요..
    • 해피아
    • |
    • 2011-08-11
    0
  • 하니비님......
    • 대빵
    • |
    • 2011-08-09
    0
  • 반갑습니다 하니비님
    • momom
    • |
    • 2011-08-09
    0
  • (수정)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하니비
    • |
    • 2011-08-09
    19
  • 왜 여기서 모든 정보를 얻어야 하나요?
    • intree
    • |
    • 2011-08-08
    15
  • 걱정 붙들어 매소서~~
    • 가온누리
    • |
    • 2011-08-09
    2
  • 저는 이곳에서 정보를 얻고 싶네요..
    • 착한팥쥐
    • |
    • 2011-08-09
    3
  • 초등수학 마무리와 중학선행에 좋은 교재추천해주세요
    • 연꽃맘
    • |
    • 2011-08-08
    4
  • 영어 어떻게 집에서 가르쳐야 하나요?
    • 민별맘
    • |
    •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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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좀 도와주세요.
    • 걷자12
    • |
    •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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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드님이 물으셔서 ....
    • 다름이
    • |
    • 2011-08-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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