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하니비님께

  • 홍박샘
  • |
  • 2011-08-11
3

하니비님께,

 

오랜만에 나오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모임터 말씀하실 때 걱정 반, 고마움 반으로 결과 기다렸습니다.

고마움이란 보석 같은 정보를 중등 학부모님들께 기부해주시니 당연한 거고요,

걱정이란 모임터 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대개 만들자는 분이 문을 열고 자리를 잡은 뒤 방장을 넘겨주는데

하니비님께서 바쁘셔서 그럴 틈이 없으니 말이죠.

 

모임터가 그렇습니다.

누군가 방장을 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시간과 관심을 줘야하는 일입니다.

일단 모임터 가입 자격도 규정이 있습니다.

댓글 수, 로그인 수가 조회되어 자격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이런 자격이 된 사람이 가입신청을 하면 방장이 보고나서 승인을 해야

비로소 회원이 되고 그 안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방장은 시간 희생 뿐 아니라 모임터를 꾸밀만큼 컴퓨터를 알아야 합니다.

저희가 아파트처럼 모임터 분양은 해드리지만

종류별 게시판, 그 순서, 그림 또 게시판 마다 사진 첨부, 화일 첨부 기능 선택 등

다양한 실내장식은 방장의 몫입니다. 

사정이 이러하기 때문에 선뜻 나설 사람이 누굴까 기대반 걱정반이었습니다.

 

모임터가 소수의 모임이다 보니 그 안에서 진솔한 대화가 오가는 건 참 좋은데

한 두 사람 불협화음이 일면 전체가 모임터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만일 하니비님과 사전에 제가 의논을 할 수 있었다면

저는 모임터 보다 초게의 리더스처럼 중게 내의 작은 그룹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을 겁니다.

그냥 게시판에 올라와있지만 그들만의 모임이죠.

서로 얘기를 나누지, 허공에 대고 말하지 않습니다.

좋은 관계도 충분히 이루어진답니다.

혹여 비밀스런 내용이라면 쪽지로 나눌 수 있고요.

 

게시판에 걸려있는 것이 못마땅 하면 북클럽 중 한 방도 있습니다.

거기는 좀 은밀(?)해서 게시판이 대로라면 북클럽은 골목길이죠.

현재 15기는 신문 읽고 글짓기 쓰는 곳이라도 그냥 북클럽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는 이유는 하니비님, 어렵사리 나오셨으니

돌아가지 마시고 중게 리더스나 북클럽 형태로 정보를 나누면 어떨까해서입니다.

바라기로는 지금처럼 중등게시판에서 모든 이들과 교류하시는 것이오나

하니비님의 생각이 우선이니 땡깡을 부릴 수는 없고

말씀 드렸듯 중게 내 소 그룹 모임이나 북클럽을 고려해보시면 어떨지요?

 

홍현주 드림

추천 공유
  • 댓글 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하니비
  • |
  • 2011-08-12 01:06
답댓글

미리 전화드렸어야 하는데...

지난 일도 죄송하고 면목없구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많은 배려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홍박사님 말씀을 들어보니 모임터 만들기가 생각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 가보면 비공개의 모임터 부럽기도 하고 뭔가 보물이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때로는 뜻이 맞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다니는 사이트 중 필명숨김이라는 기능을 가진 사이트가 있어요.

물론 일정한 자격의 인증을 받아야 그곳에 들어갈 수 있어요.

필명을 숨겼으니 콘텐츠가 부실할 것 같지만...

제가 다니는  사이트 혹은 카페중에 가장 알찬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요.

필명을 숨기니 진솔하고 솔직해지고 현실적이 되죠.

정보 뿐 아니라 세상의 이치도 깨달을 수 있고요.

재미있는 것은 잘못된 정보나 좋지 않은 글이 올라오면 비추에 의해 글이 자동으로 숨겨져요.ㅋㅋ

필명을 숨기니 김연아 영어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평가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더군요.

우리는 뭐든 좋다,좋다...이건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 게시판 생활로 '네임드'되다보니...이런저런 계산을 하게 되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조금 멋진 사람이 되보고 싶다는 허영심도 들게 되구요,

이제...늙나봐요,

솔직하고 편하고 가식없이 허심탄회한 것이 좋아요.

세상살기 힘드니...위로받고 싶고요.

 

 

댓글읽고 엄마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육이라는 것이 이상과 현실,,,이 문제 앞에서 갈등하게 되죠.

어려서는 영어 블라블라~해서 글로벌 리더..영어에서 자유로운 인간, 뭐...이런거 꿈꾸지만...

중학생만 되어도 영어 블라블라~는 그만두고....영어 백점 받으면 끝~이죠.

영어 아무리 잘해도 영어석차 보고 좌절하고 울고 싶은 것이 우리의 심정이거든요.

고등학생인 아이들 토플,텝스 만점 받아도 영어내신 2등급이면 끝~이라고 우리 애들에게는 얘기해요.

서울대 수시원서를 쓰려면 정말 텝스 만점짜리 성적표 내신영어 1등급과 바꾸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중3엄마,고등학교 엄마 중에 영어가 대학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요?

애들이 말하는 소위....그 거지같은 내신 영어도 완벽히 해야 목표를 이루는 것이죠.

뭔가 우리나라 교육이 잘 못 되었지만,영어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두...바꿀 능력없으니 따라가야죠.ㅠ..

 

현 입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일단 기본이 되는 영어실력인 것 같아요.

영어 하나 잘 해서 대학간다면 모두 외국에 1,2년 보내죠,그러나 그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요즘은 해외체류가 아이들에게 득보다 실이 된다는 얘기를 해요.그래서 기러기 아빠 멸종되었죠.ㅎㅎ

입시 사이트나 입시 카페가보면 아이가 영어 못 한다고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저 내신 백점 수능 만점이면 끝!이죠.공인성적 있으면 더욱 좋구요...이것이 현실이예요.

현 대학생들 모두 조기교육 시대 아이들이지만,아직도 교육은 시험위주의 영어교육으로 인정받죠.

NEAT가 성공적이 된다면,또 다른 문제지만 조기영어교육 받은 애들에게도 NEAT는 참 회의적이란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일단 공교육에서 지도가 불가능한 영어교육방식이죠.

 

 

물론 쑥쑥이 조기영어교육을 목표로 하는 사이트지만...

조기영어 교육 받은 아이들 중,고등학교 영어도 신경써주시면 아떨까요.

고등학교 영어라고는 하지만 그 과정을 중학교 시기에 끝내야 해요.그래야 앞서가죠.

어려서 아무리 영어교육 잘 시켜 놓아도 그 실력을 인정 받으려면 그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해요.

이것이 현실이거든요.

유아게시판에서 엄머표 영어로 영어 배운 애들이 수능영어까지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올 수능 보는 애들 중에 유아게시판에서 자란 애들도 있을 겁니다. 

 

9년간 지켜본 쑥쑥영어는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유아영어를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일까?

그래서 초등 고학년이 되면 이곳을 떠나는 것이 아닌지...

정말 영어를 꽃 피워야 하는 시기의 아이들 모습은 보기 힘들죠.

그나마 영어를 꽃 피우는 아이들을 위해 마련하신 자리가 북클럽이죠.

쑥쑥의 가장 알짜배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중등게시판의 북클럽 모집이 활성화되는 것이 참으로 이상적인 영어 교육인데...

우리는 왜? 그리 좋은 자리를 외면하는 것일까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정신없이 바쁘고 애들 개학하면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 보겠습니다.

 

비록 유아영어 사이트에서 출발했지만 그 아이들이 자라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꽃 피우는 쑥쑥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비록 주먹구구식 엄마표 영어를 했지만 오히려 그 진가는 아이를 대학 보내고 깨달았어요.

엄마표 영어가 가장 좋다는 것을요.

 

엄마표 영어가 제 인생을 바꾸어 주었죠,

그래서 쑥에 이토록 미련이 남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리스텔라
  • |
  • 2011-08-12 09:58
며칠동안 하니비님의 마음을 읽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하니비님의 쑥에 대한 애정과 그 마음을 나누고 싶어하는 고운 마음이
오늘 아침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김니다.
저도 제 아이 7살때부터 쑥쑥을 알게되었는데 그동안 시간이 쌓이면서 느낀것은
쑥쑥은 단순히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전문가 수준의 사이트들도 많지만 그런곳보다는 이곳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경험해온 글들이 보다 살아있는 정보가 되고
또 그 마음과 고마움을 주고받는 소소한 행복들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의 쉼터이기도 합니다.
하니비님 하신 말씀 여러 부분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이러한 점 고려되어 아무쪼록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발레리
  • |
  • 2011-08-22 16:02
초등 고학년에서 앞길이 보이지않아 쑥에 들어오지만 잡히지 않습니다. 하나비님 말씀에 백번공감합니다. 그래서 저조차도 쑥을 찾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 쑥에 대한 감사함은 잊지 못 할 것입니다. 하나비님의 말씀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
  • 이전글 잠시 웃어 보아요^^
  • 다음글 댓글 읽고...답글입니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4년전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고...
    • momom
    • |
    • 2011-08-12
    5
  • 잠시 웃어 보아요^^
    • 걷자12
    • |
    • 2011-08-11
    37
  • 댓글 읽고...답글입니다.^^
    • 하니비
    • |
    • 2011-08-11
    17
  • 선배님!!!!신입생입니다.
    • 걷자12
    • |
    • 2011-08-12
    4
  • 하니비님께
    • 홍박샘
    • |
    • 2011-08-11
    3
  • 정보 나누기
    • 강미선
    • |
    • 2011-08-11
    32
  • 초등6 논술 필요한가요?
    • 아들둘맘
    • |
    • 2011-08-10
    8
  •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기
    • 강미선
    • |
    • 2011-08-10
    20
  • 솔직해지기...
    • 강미선
    • |
    • 2011-08-10
    20
  • 일이 커졌네요.
    • 하니비
    • |
    • 2011-08-10
    21
  •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 하니비
    • |
    • 2011-08-08
    69
  • 책을 내주세요..
    • 해피아
    • |
    • 2011-08-11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