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도움은 드리지 못하고 도움 청하여서 죄송하지만 생각의 마무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김니다.
저는 자영업하는 엄마이고 초등 3년 초등 1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편이고 많이 읽는 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책을 집에 많이 구비하고 읽히는 편이었는데 최근에 경제적인 이유와 스스로 선택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도서관과 서점을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서점이나 도서관을 가면 약 2-3시간 정도를 만화책을 붙들고 읽습니다
염려스러우면 서도 그냥 두고보는데요
이유는
1.서점과 도서관과 친숙함을 위해.....도서관 가자면 넘 좋아하는 아이들임
2.글발 있는 과학과 역사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주리란 기대 때문에
3.만화책을 보는 시기도 한 때이지 않나 싶은 마음 때문에 ....시기를 조금은 즐기게 하고픈 마음에서
입니다.
서점이나 도서관의 2-3시간은 온통 만화 지식정보책을 읽습니다.
대여하는 책은 약 18권 정도 되는데 9권 정도를 만화 과학 역사 신화에 관련된 책을 대여하고
나머지를 일반 과학 창작 인문 책으로 빌리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만화지식책으론 금성과학만화.한국사,그리스 로마 신화 마법천자문 정도이고
나머지 책들은 모두 일반 책 입니다.
큰아이는 말하지 않아도 반 반 정도 절충해서 만화 일반책 보는데요
둘째는 만화를 더 선호하여 엄마인 제가 일러 주어야 30%정도를 일반책으로 읽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1. 만화책 보는 것을 좀 더 엄격하게 조절을 해 주어야 하는지
아님 어린아이들 대소변 가릴 때 처럼 시기를 가 봐며 때를 기다려야 할까요
2.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글 발 있는 과학 역사책으로 디딤돌 역할을 할까요
경험있는 선배맘의 귀중한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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