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애완동물을 보내달라고 편지를 씁니다...
동물원에서는 상자에다 동물을 보내주었는데요....
너무 거대한 꼬끼리, 너무 키가 큰 기린, 너무 힘이 센 사자, 너무 무뚝뚝한 낙타, 너무 무서운 뱀, 너무 수다스러운 원숭이, 그리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를 보내줍니다...
그것들은 키우지 못하고 다 돌려보내죠...
계속 퇴짜를 맞은 동물원에서는 심사숙고한 끝에...
완벽한 강아지를 보내주어서... 기르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flap을 열때마다 동물들이 하나씩 튀어나와...민후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이 책을 스토리텔링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분지를 절반으로 자른 후...위에다 그림을 그리고...칼로 flap을 만든다...
그리고...안쪽에다 동물그림 출력한 것을 풀로 붙인다...
그림은 광주쑥쑥모임에서 얻어썼죠...*^^*
감솨르~~
그림은 이곳에
책 내용은 바로 앞장 뒤쪽에다 써서 책을 높이 들고 읽어주어...민후는 책에만 집중하게 하였습니다...
책 겉표지...

I wrote to the zoo to send me a pet.
They sent me an..."elephant"
He was too big!
I sent him back.

So they sent me a..."giraffe"
He was too tall!
I sent him back.

So they sent me a..."lion"
He was too fierce.
I sent him back.
So they sent me a..."camel"
He was too grumpy
I sent him back.

So they sent me a..."snake"
He was too scary.
I sent him back.

So they sent me a...."monkey"
He was too naughty.
I sent him back.

So they sent me a..."frog"
He was too jumpy.
I sent him back.

So they thought very hard, and sent me a....."puppy"
He was perfect.
I kept him.
동물그림 뒤쪽에 책내용을 네임펜으로 써버렸더니...
많이 지저분해보이네요...ㅡ.ㅡ;;
다시 출력해서 붙이기가 귀찮아서 그만...
그래도..민후는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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