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4학년 딸, 둘째 1학년 아들 입니다.
우리 딸이야기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쑥쑥맘들의 고귀한 조언과 도움을 얻고자 몇자 적습니다.
딸아이 6살 똘똘하기에 7살에 초등학교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기대가 무너지기 시작한 시기는 1학년 2학기 국어, 수학이 또래 반 아이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더라구요..
책을 좋아해서 5살 가을부터 한글을 띄고 큰아이라 직장을 다니지만 손을 놓지 않고 딸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노력을 쓴 저로써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이었죠..
수학을 제가 붙잡고 시켜보았지만 2학년 때로 결과가 좋지 않고 엄마와의 관계도 나빠져 결국 3학년때 공부방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다지 3학년때도 결과는 좋지않았습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책의 지식들이 업그레이되어 머리속에 쌓이지 않는듯 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못하는 공부지만 열심히 할려고 하는 의지가 부족합니다.
아이에게 많은 목표의식과 조언들을 해주지만 그때뿐이더라구요.,.
부모의 기대치를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공부를 포기할순 없고 두아이에게 신경을 쓸려니 제가 힘이 듭니다.
철이 들면 나아질려는지..
영어학원, 피아노, 공부방 안간다 안하고 열심히 다니지만 늘 속도가 느립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보이지 않아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몇자 글적여 봅니다.
이런 어려운 과정을 통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내신분 있으시면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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