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 가을 바람 소슬 부니 왜이리 헛것이 눈에 보이고 잡념이 잠을 쫒는고...
아래 책 이야기를 꺼낸 김에 쑥쑥에서 만나게된 귀한 영감을 주시는 분들도 정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는군요. 그냥 어른이 일기쓰는 것이라 어여삐 봐주신다면... ^^ 함께 정리에 거들어 주세요.
1. 하니비님: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설명이 오히려 구차스럽습니다.
2. 할아버지님:
아, 저는 할아버지님 교육법과 주관이 스타일인데("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다") 어쩌겠습니까?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갈 밖에는요...
위 두 분 모두에게서 배우는 교훈은,
- 첫 째도, 둘 째도 성실!
- 교재의 단순화!
- 다른 길을 보지 말고, 성급한 비교나 점수내기에 급급하지 않으시고
- 때가 되었을 때 거침없이 출사표를 날린다~~~
3. 만재아빠님
- 양질전화(한자로는 못씁니다. 글자가 틀린 것도 같습니다 ^^;;)
- 읽기(듣기)의 "융단 폭격", 잊고 있던 신화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 후유증: 행간을 잘못 읽은 독자가 "교재 사재기"의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판매자를 살지우고, 아이를 고문하고 부모의 파산을 초래할 소지가 있음.) ===333
4. 쥬피터님
- "펑키"한 글쓰기의 매력
- 그 속에 숨어 있는 가식적인(퍽!) "성실"
- 역시 "펑키" 할 것 같은 육아의 매력 (순 개인적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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