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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2기 #159, 160 숙제 제출방

홍진
|
2013-11-06

미취학 자녀를 둔 저는 수능시험이 아주 아주 먼 일 같은 느낌뿐이내요..

하지만 곧 저에게도 벌써라는 느낌으로 오겠죠

우리 고3들 무조건 모두들 시험 잘 보았으면 좋겠내요.

수요일은 아이들이 잠든 뒤에야 집에 들어오는 관계로,,

오늘은 우선 집안 뒷정리를 뒤로 하고 목요일 문을 열어봅니다..

마린
|
2013-11-10 22:47

4번 Jenny

#159, 160

늦은 밤 숙제 부랴부랴 올리고 갑니다.

pinkrose
|
2013-11-11 09:42

아주 깔끔하게 잘했네요. 제니 얼굴도 보고 싶어요.

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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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10:08

네네... 밤 사이 다녀가셨내요...^^*

마린
|
2013-11-11 12:25

제니는 매주 일욜 밤에 sp를 진행하는지라...
내복바람에 몰골이 말이 아니라는...ㅋㅋㅋ
이쁘게 공부하고 있을때 한컷 찍어 올릴게요~~^^

맘을모아
|
2013-11-10 22:44

9번 은교

이번주말은 김장하러 시댁에 다녀왔어요. 400포기 가량되는 대규모 행사인지라, 금욜부터가서 일했네요.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 완전 행복했던 은교는, 거의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간신히 SP했어요~ 다들 노는데 그 잠깐의 시간도 아쉬워서..ㅋ 불량은교의 사진은.. 음.. 낼 올립니다! 제 날짜에 글이라도 써보고자 댓글은 오늘 남기고요~~^-^

맘을모아
|
2013-11-10 22:46

#157 -#160
SP번호를 안썼네요~^^;;

pinkrose
|
2013-11-11 09:41

400포기요? 오마나, 고생 엄청하셨겠어요. 은교가 행복했다니 마음을모아님 그것으로 만족하셨기를...
대단하십니다.

홍진
|
2013-11-11 10:09

네... 김장 400포기에 깜짝 놀랐내요..
대량 김장 맛 궁금해요^^*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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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00:15

6번 조셉입니당...#159~160

매번 올리는 게 늦어지네요. 폰으로도 찍어 놔야겠어요.

뭐가 그리 웃긴지...런닝만 입고 박장대소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마린
|
2013-11-10 22:44

ㅎㅎㅎ 뭐가 그리 웃긴지 참 궁금합니다.
즐겁게 sp 진행하고 있는 조셉 칭찬 만땅 보냅니다~~~^^

홍진
|
2013-11-11 10:11

정말 정말 잼난 듯 해요.. 저런 표정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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