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 학원과 과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학원은 일주일에 두번 과외는 한번 받고 있는데 학원은 선행을 나가고 있고 과외로 제 학년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학원에서 프린트물 같은 것을 과제로 내 주어 과외 선생님과 함께 풀어갈 때가 있습니다.그것을 학원에 가서 답을 맞춰 보면 답이 우수수 틀리네요. 가끔 한두개가 아니고 꽤 많은 오답이 나온다는 겁니다. 아이말로는 선생님이 풀 때 자기보다 속도가 느릴 때도 많고 아예 못 푸시는 문제도 있다고 하면서 선생님을 바꿔 달라고하네요. 과외전문업체에서 소개받은 선생님이고 고등학생도 가르치신다는데 어찌 이럴수가 있나요? 그동안은 답안지가 딸려있는 문제집으로 해서 선생님의 실력을 알 수가 없었던건지 아님 원래 선생님들도 이렇게 틀리시는건지 그만두려면 뭐라고 이야기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선생님과 사이도 괜찮았고 아이도 열심히 하고 있는 편이라 갑자기 선생님 실력이 딸려서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뭐라 해야할지 참 난감해서요. 아이는 중학교 1학년이고 샘이 풀어주신 문제는 중2최상위 수준문제였답니다. 내신때도 고난도 문제는 많이 틀리셨었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어느분 말씀이 강남 고등학교 내신 시험 어려운 학교를 보면 학원 초짜 선생님도 오륙십점 맞는다는 이야기를 잠깐 들었었는데 선생님 실력을 그럼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아님 원래 선생님들도 공부해 가면서 가르치시는 건가요? 다른 이유를 대고 그만두어야 할까요? 수학샘이셨던 분들이 솔직한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현명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