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책을 꺼내오더니 기차를 만들자고 하는데 박스도 없고...ㅠㅠ
일단 색지를 기차모양으로 대충오려서 연결해줄려고 쓱싹쓱싹~~~~
갑자기 비디오공테이프케이스가 눈앞에 아른~~~ 아휴 고마워라!!
집에 공테이프가 좀 되거든요. 비됴값아낄려고 웬만한건 녹화를 해주는 덕분에...
하튼 색지를 비됴케이스한쪽면에 붙이고 다른 면엔 글씨를 썼어요. 색깔 맞추어서요..
그리고 모두 연결하면 완성!! 넘 간단하면서도 물건도(아주 작은것만) 실을수있으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아! 케이스를 하나만 하니까 자꾸 넘어져서 두개를 붙였답니다. 케이스가 부족해서 중간중간에 붙였는데도 안 넘어지고 괜찮네요. 전 항상 두개를 만들어야하므로 모든게 부족하답니다. 이왕이면 모든칸을 두개씩 붙이면 안정적이겠단 아쉬움은 남지만요...^^
두개를 만들어주고 Wee sing The Little Engine That Could 테잎을 틀어주니깐 둘이 뭐라하면서 두시간은 논거 같아요 ㅎㅎㅎ(대만족!!)
5살 3살(20개월)인 관계로 제가 통역이 불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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